5151
2017-05-15 12:39:12
0
그런 오락가락하는 군중심리와 근거없는 믿음으로 민주주의 체계가 붕괴하게 하지 않기 위해 법이 있고, 절차가 있고, 법정증거주의가 있는 거겠죠.
....그리고 선거 결과를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될 줄 알았는데 별일 없었다는 글을 쓰려는 의도였을 뿐이라면, 그 의도의 전달과정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선거 결과를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될 줄 알았는데 별일 없었다는 글을 쓰려는 의도였을 뿐이라면, 그 의도의 전달과정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5150
2017-05-15 11:52:45
0
실제로 부정선거가 있었다 하더라도 언론이 열심히 정부 실드쳐주면서 사람들이 공정한 선거였다고 믿게 하면 그게 정당한 선거입니까?
실제로 부정선거가 없었다 하더라도 음모론종자가 열심히 선동해서 사람들이 부정한 선거였다고 믿게 하면 그게 부정선거에요?
법과 절차를 무시해도 정도가 있죠.
실제로 부정선거가 없었다 하더라도 음모론종자가 열심히 선동해서 사람들이 부정한 선거였다고 믿게 하면 그게 부정선거에요?
법과 절차를 무시해도 정도가 있죠.
5148
2017-05-15 11:36:58
0
아하. 북한에서도 당선과정에 시비거는 사람이 없으니 문제가 없는 모양이네요?
이건 뭐 근거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길거리에서 도를 믿느냐고 묻는 사람도 이것보다는 논리정연하던데, 참.
이건 뭐 근거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길거리에서 도를 믿느냐고 묻는 사람도 이것보다는 논리정연하던데, 참.
5145
2017-05-14 22:42:44
0
Limeade// 원인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먹은 지 24시간 가량 지난 상태이니 현재 심각하게 급한 것은 아닌 듯 해서요.
뭐, 제일 안전한 건 고민할 것 없이 그냥 응급실로 직행하는 것이지만요.
뭐, 제일 안전한 건 고민할 것 없이 그냥 응급실로 직행하는 것이지만요.
5144
2017-05-14 22:37:44
7
아, 그리고 상태가 조금이라도 심하다면 응급실 가는 걸 주저하지 마세요.
드러누을 자리 잘 챙기는 것이야말로 장생의 기본입니다.
드러누을 자리 잘 챙기는 것이야말로 장생의 기본입니다.
5143
2017-05-14 22:34:59
2
알레르기 반응으로 보이기에 피부과가 맞는 것 같긴 하지만, 상태가 걱정될 정도라면 종합병원으로 가서 빠르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죠.
5142
2017-05-14 03:26:28
10
하긴.... 개한테 네가 하는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 그만 짖으라고 열심히 설득하는 쪽이 병신이죠. 반성합니다.
5140
2017-05-14 03:07:20
16
근거는 틀렸지만 이건 '중요'하니까 결론은 인정해야 한다니.....
이걸 개소리라는 단어 말고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요.
이걸 개소리라는 단어 말고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요.
5139
2017-05-13 18:53:38
4
설명할 수 없으니 별이 빛나는 건 누군가의 음모가 틀림없어!!
5137
2017-05-13 00:25:09
0
현재, 인식률의 차이를 만드는 이유 중에 가장 유력한 게 노령층 가설인데, 노인분들이 기표 인주를 정상보다 강하게 눌러서 찍거나, 덜찍거나, 칸에서 벗어나게 찍는 등의 비율이 젊은층보다 더 커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얻을 수 있는 자료로 분석한 데이터를 보면 이 노령층 가설이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얻을 수 있는 자료로 분석한 데이터를 보면 이 노령층 가설이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