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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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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치는 행위는 공허감에서 비롯됩니다.
꿈 속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고 싶었다는 것은 글쓴이의 현재 삶이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무언가 의미 있는 것으로 자신을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로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장실을 가는 것은 실제로 잠자고 있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웠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화장실의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바닥이 자갈이라는 것은 글쓴이가 현재
가정과 사회적인 환경이 변하는 모종의 전환기에 들어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년 이후에 이런 꿈을 꿀 경우, 갱년기, 중년기 우울증 등일 수 있습니다)
꿈 속에서 계속해 넘어지는 것은 현재 시도하는 일들이 실패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시위하는 메이드는 글쓴이의 아니마의 일부이며,
글쓴이의 여성성이 현실에 대해 무언가 부당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여성적'가치관에서의 부당함이며, 글쓴이 주변의 특정 여성에 대한 불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치료받고, 현재 상태를 회복받고 싶다는 욕구이며,
마지막으로 길을 걷고 있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것인데,
이건 저랑 다른 심리학자분의 의견이 갈리네요.
* 제 분석으로는 현재 글쓴이의 부모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
그것을 화해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나타났다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다른 심리학자분은 글쓴이의 여성성과 남성성의 통합 욕구라고 하는군요.
다른건 몰라도 누가 맞았는지, 아니면 누가 틀렸는지 꼭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 내기 했습니다 -_-+)
추신: 내용 기록을 위해 http://seraph6.egloos.com 으로 복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