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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12-07-18 12:58:46 1
꿈꾸다가 깨서 나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새창]
2012/07/18 07:55:12
먼저, 반복적인 꿈은 꿈꾼이가 오랫동안 정신적 균형이 기울어진 채로 생활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꿈은 현실세계에서의 억압, 충동, 그리고 무심코 잊어버린 소재들을 긁어모아서 다시 안정적인 정신 상태로 되돌리려는 작용 중 하나니까요.
물론 잠 잘 때의 배고픔이나 오줌마려움, 주변의 냄새나 소리와 같은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유발되죠.
이 때문에, 일발적으로 꾸었던 꿈은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굳이 그 의의를 생각하려 하거나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다만, 일발적인 꿈이라도, 꿈에서의 인상이 강렬할 경우, 찝찝한 느낌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기에 딱 들어맞지 않을 수 있는 일반적인 분석이라도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꿈 분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꿈꾼이에게 욕을 하는 꿈을 꾸셨고, 그 때문에 막 억울하고 눈물이 났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인과관계가 뒤바뀐 형태로 보입니다.
즉, 엄마 때문에 억울하고 눈물이 난 것이 아니라, 억울하고 눈물을 흘리고 싶었기 때문에 엄마가 그런 행동을 하는 꿈이 유발되는 거죠.
그리고 이런 식으로 눈물을 흘리는 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꿈이 시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꿈꾼이는 평소에, 도덕적인 이유라 추정되는 판단기준을 사용하여, 조금 더 참고, 조금 더 착하게 살려는 생활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딱히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화내거나, 혹은 간섭해야 할 이유나 명분도 찾지 못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는 그런 상황 자체가 꿈꾼이 자신의 본 모습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그에 대해 스스로를 수복하려는 무의식적 반발로 인해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에 의해 억울함과 눈물을 흘리게 되는 꿈을 꾸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나타난 조건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의 조언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불만을 말하거나 괴로움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만약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면, 버리세요. 우선적으로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외에도 이런저런 추정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정보가 없어서 이 이상은 억측에 가깝겠네요.
어쨌든, 눈치보거나 신경 쓸 사람이 없으면 더 이상 꾸게 될 일 없는 꿈이니, 큰 걱정은 마세요.
다만, 이런 꿈을 꾸게 되는 빈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면, 우울증 초기 증상을 의심할 수 있으니, 전문 상담을 받는게 어떨까 합니다.

425 2012-07-18 08:08:53 0
꿈꾸다가 깨서 나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새창]
2012/07/18 07:55:12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분석드리진 못하지만,

해당 꿈의 주된 의미는 단적으로 말해, "평소에 행동이 억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실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요구하는 만큼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하지 못해서 반복적으로 꾸게 되는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만약 원하시면 오후에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424 2012-07-16 19:54:47 0
꿈풀이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기분이좀 찜찜해서요 [새창]
2012/07/16 19:25:15
일단, 꿈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꿈꾼이 자신입니다.
아마도 어렸을 때(아기고양이의 상대적 나이때와 비슷한 나이에), 유기경험 또는 그에 준하는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그에 대해 잊고 있었거나, 혹은 잊으려 하고 있다가, 최근 마음에 여유가 생겼거나 기억을 상기할만한 일이 발생해서,
과거의 자신을 아기고양이라는 3인칭으로 떠올리게 되었고, 그것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행위를 통해 과거의 아픈 경험을 치유하려는 작용 같습니다.

그런데 좀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꿈꾼이가 안 지켜주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보살펴주었다는 내용인데,
보통 어렸을 때의 유기경험은 다른 사람들이 보살펴주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거라서, 다른 누군가가 돌봐주었다는 내용이랑 상반되네요.
앞뒤가 다 맞는 설명이라면, 과거에 낙태나 그에 준하는 경험이 있을 경우인대... 뭐,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어렸을 경우에 보살핌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고양이 이미지로 나타났다고 보면 됩니다.
아, 그리고 주변 친인척들이 꿈꾼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꿈꾼이를 신경써 주고 있다는 자각이기도 해요.


꿈 내용 자체는 단순한데, 상황이 좀 애매하네요.
일단 확실한 것만 요약하자면,

* 아기고양이는 꿈꾼이 자신을 나타낸다. (엄마와 아기는 동일인물로 취급합니다)
* 꿈꾼이는 과거에 아기고양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

정도네요.
다른 정보가 주어진다면 해석이 좀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일단 주어진 꿈 내용만으로 분석하는 건 이게 한계인 것 같습니다.

나쁜 꿈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를 치유시켜 나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좋은 꿈이라 해야 합니다. (현재 심한 우울증이 있는 경우는 제외)
423 2012-07-15 15:26:49 11
[새창]
반말 존댓말 구분 없이 내키는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뉴비니까 존댓말이 어색한 건 아닌데, 그냥 신입 들어와서 귀엽다고 놀린 듯.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서로 눈치 보거나 과도하게 예의 따지지는 말자는 분위기죠.
422 2012-07-14 10:37:52 0
(스포??)오늘자 나이트런 [새창]
2012/07/14 07:34:56
이래야 우리 나이트런이지!

아, 그리고 전력은 2/3가 당했습니다. 살아 남은게 1/3...

우리 작가가 반 이상이나 살려둘 리 없잖아요. (하하하...)
421 2012-07-12 18:34:28 0
한타때 원딜의 역할? [새창]
2012/07/12 18:32:08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적 부터 녹이면서 최대한 오래 사는게 사명이라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적 탱커가 맘대로 나다니게 놔둔 시점에서 한타에서 이기는 건 무리라고 생각되지만...
420 2012-07-11 16:51:43 0
UFO가 카메라앞에 날파리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받칩니다. [새창]
2012/07/11 16:03:10
저기... 몇 번을 봐도 별똥별로 보이는데요....
419 2012-07-11 16:51:43 2
UFO가 카메라앞에 날파리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받칩니다. [새창]
2012/07/12 01:01:40
저기... 몇 번을 봐도 별똥별로 보이는데요....
418 2012-07-10 18:36:18 1
급발진 사고났어요__ 근데 동영상보고도 자동차회사에서 발뺌하네요 [새창]
2012/07/10 18:12:45
근데 솔직히 사람 없는데 바퀴 굴러가는 동영상 하나만 봤으면 좋겠다...
417 2012-07-09 22:24:48 0
길냥이 함부러 만지는 분들께.... [새창]
2012/07/09 22:18:26
↑ 확률이 비현실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16 2012-07-08 10:53:19 2
시빌워 보는데 캡틴 아메리카 팬 될거같아요... [새창]
2012/07/08 10:47:42
이 와중에 깨알같이 안습한 스파이디...

"우리 숙모가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줬어요 . 오늘도."
"저 다시 깨졌어요. 오늘도."
"저 다시 돌아왔어요 숙모님. 오늘도."
415 2012-07-07 20:37:26 0
플라네테스 보신분? [새창]
2012/07/07 14:54:33
애니가 억지감동이라기보다는 여주인공이 그런 스타일인 거죠.
414 2012-07-05 18:32:12 0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새창]
2012/07/05 14:00:15
* 보행자는 우측 1차로로 서행중인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차랑 자체로 인한 시야확보 문제 때문에 2차로로 진입중인 차량을 '아예' 못 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차로의 차가 빵빵거리기 전에 얼른 건너면 된다고 생각하고 남자다운 판단력과 실행력으로 어머니를 잡아 끌었을 겁니다.

* 2차로로 주행한 가해 차량은 차선을 가로지르려는 보행자를 발견하고, 아무래도 보행자가 지나가기 전에 먼저 가로지를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해 차량 운전자가 법정에서 그렇게 주장할 리도 없고, 딱히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그렇다고 밝혀진다고 해서 누군가가 행복해질 일은 없겠지만... 일단 주장을 이어보자면,
일단 정황상으로 보았을 때, 2차로로 진입할 것이 명확해 보이는 보행자를 발견했을 때 브레이킹 없이 차체가 앞으로 기울었다는 것을 볼 때, 상당한 급가속중이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로 차체의 높이 변화를 측정하여 실제 차량의 높이와 비교 계산함으로서 어느 정도의 가속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보행자가 헤드라이트에 비치지 않는 어둠 지역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1차로의 차량에 의해 밝게 비추어져 있었던 것과 주행 차량의 시야각으로 미루어 볼 때, 가해차량의 운전자는 다른데 신경을 쓰던 것이 아니라면 보행자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급가속 중에 다른 곳을 보며 한 눈 파는 일이 적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보행자를 빤히 보면서 가속했다는 결론이 나오고, 그것을 실행하려는 의도를 추론해 보면 "보행자가 건너기 전에 먼저 지나가야겠다" 외에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2차로로 진입하려는 보행자를 보고 놀라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뗐고, 보행자를 충격한 것에 놀라 잠시 당황한 다음, 교차로를 거의 다 빠져나간 시점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브레이크 등이 이 때 들어왔죠...

*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갑자기 차 앞으로 뛰어든 것처럼 느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사고시엔 반응이 느린 브레이킹을 하기보다는 핸들에 의한 빠른 조향을 우선시하는데, 가해 차량이 어느 쪽으로든 피하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설마 이렇게 빤히 차가 오고 있는데" 보행자가 뛰어들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라이트(상향등) 때문에 눈이 부신 보행자에게, 그리고 충격 시점에 반대편을 주의하고 있던 보행자에게 자신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한 거죠.

* 충격당한 여성의 경우, 뒤늦게나마 차를 보고 피하려 했지만, 운 나쁘게도 오른쪽 발이 타이어 밑으로 발이 끌려들어가고, 충격당한 남성이 한쪽 팔을 잡아 끄는 바람에 차의 운동량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감속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으니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시속 60km 정도의 충격을 연이어 두 번.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충격을 연속해서 두 차례나 받아내야 했으니, 애초에 살아날 가능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충격당한 남성이 가장 미친놈입니다. 위험한 야간의 도로에서 주행중인 차량을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애꿎은 엄마까지 확실히 죽도록 잡아 끈 이 미친새끼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동정의 여지가 없네요.

운전자 여러분. 보행자는 헤드라이트 때문에 차량을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 어떻게 움직일 지 예측할 수도 없어요. 운전 중에 보행자가 보인다면 제발 상향등은 좀 끄고 서행하세요. 특히 하이빔 키고 다니는 씹새끼들아.
그리고 보행자 여러분. 애초에 도로는 사람 올라가라고 만들어져 있는 곳이 아닙니다. 강철로 만든 괴물들이 발을 구르며 다니는 정글이에요. 거기서 실수로라도 밟히면, 그냥 아야 하고 말 것 같아요? 최소한, 적어도, 갑작스러운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난 죽어도 무단횡단을 해야 겠다."싶으면, 그냥 눈 감고 천천히 걸어가요. 차라리 그게 더 안전할 테니까.
413 2012-07-01 12:30:03 12
얼마전 길야옹이 급식 문제 고민 올렸던 처자입니다. [새창]
2012/07/01 11:33:17
잡아서 중성화 시킨다음에 중성화 시킨 고양이랑 새끼들에게만 먹이를 주세요.
그래야 더 오래 살고, 야밤에 애기울음소리도 내지 않고, 고양이가 늘어나지도 않고, 떳떳하게 먹이도 줄 수 있습니다.

그게 부담된다면, 가슴아프더라도 눈 딱 감고 굶어죽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대로라면 책임질 수 없는 고양이가 열 마리에서 스무 마리가 될 뿐이니까요.

길냥이들은 우리들에겐 귀여운 애완동물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닭둘기나 생쥐같은 해충에 불과합니다.
412 2012-06-30 22:49:17 0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애매해요;;;;;;..ㅜㅜ [새창]
2012/06/30 22:36:28
어쩌면, 데이터 케이블이나 메인보드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데이터 케이블을 메인보드의 다른 파트에 꼽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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