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우승 기념 나눔글 ★ [새창]

신청합니다.

치천사ex

1835 2013-10-05 15:30:23 0

자 이제 나올 스킨들은 [새창]

양념반자르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4 2013-10-04 21:55:13 5

편집되었던 박명수의 찰진 욕 [새창]

↑과식해서.

1833 2013-10-04 15:22:14 37

나사에서11월13일에 뭘발표할까요?? [새창]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들만의 리그겠지만, 인류의 발전에 있어서는 위대한 한걸음입니다.

(진지)

1832 2013-10-02 23:05:09 0

방금 KBS 밀양 송전탑 보도를 보고 [새창]

개인 없이는 국가도 없습니다.

이놈의 보수정권은 여태껏 국민 전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모든 개인들을 착취해 왔고, 지금도 또 저러고 있네요.

1831 2013-10-02 20:15:59 0

무도에서 사용되는 추적 장치는 GPS 인가요?? [새창]

진행 스텝들이 하는 거겠죠.

1830 2013-09-30 18:14:32 1

여성들이 공익근무를 시킬수없는 이유- 헌법재판소 [새창]

국방의 의무가 있는 대상: 대한민국 국민.

군대 징집 대상: (신체와 정신에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성인 남성.

헌재의 판결: 국방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국민을 강제징집해서는 안됨.

1829 2013-09-30 10:50:54 1

대한민국 5대 난제 [새창]

팔걸이는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해서, 먼저 오른쪽을 써야 하지 않나요?

1828 2013-09-29 15:01:55 0

[새창]

그 외에 잔인한거, 야한거, 심각한거, 개그물, 한 번 읽고 버리는 판타지 종류 등, 소재야 잡다하게 많긴 한데...

만화 스토리 컷을 어떻게 넣어야 할 지 감도 안 잡히고, 어차피 단편 스토리 정도는 적당한 소재만 있으면 금방 만들어요.

그냥 마음에 드는 소재를 모집해서 직접 스토리 보드를 짜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요. (괜히 속 썩을 일도 없을 테고)

1827 2013-09-29 14:13:45 0

[새창]

1. 이름 없는 괴물 이야기
내용: 자신의 이름을 갖고 싶은 괴물이 사람을 잡아먹어 그 사람이 되는 이야기.
장르: 동화. 잔인한 묘사 불필요.
대사: 적거나 없음.
분량: 10~30p
독창성: 낮음.

2. 종말의 도시
내용: 방사능 오염으로 세상으로부터 격리된 작은 마을의 이야기.
장르: SF/일상. 전체적으로 시골적인 분위기에 시대를 시사하는 약간의 SF적 요소.
대사: 많음.
분량: 미정.
독창성: 보통.

3. 인형의 시간
내용: 한 인형이 여자아이에게 팔려가고 다시 버려지는 이야기.
장르: 일상/판타지.
대사: 적음.
분량: 5p (초단편)

4. 개와 고양이의 아침.
내용: 의인화시킨 개(男)와 고양이(女)가 투닥거리는 이야기.
장르: 4컷, 판타지/일상.
대사: 적거나 없음.


음... 잠깐 나갔다 와서 다시 적을게요.

1826 2013-09-29 13:17:37 0

[새창]

어디보자... 10화 이내로 쓸 수 있는게... (뒤적뒤적)

1825 2013-09-28 17:57:16 0

[뻘글]아무리 생각해도 징크스 궁극기 이름이.... [새창]

'슈퍼 울트라 짱센 로켓' 어감 괜찮네요.

1824 2013-09-28 16:22:12 1

[새창]

그 전에 오른손 손도장 사진부터 좀....

1823 2013-09-27 12:05:44 0

징크스 일러 및 스킬 설명 [새창]

(새 챔프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op느낌이 나네요. 생존기가 없다고는 하지만, 손만 좋으면 w 슬로우와 e 스턴으로 충분히 튈 수 있을 것 같고, 이속증가 패시브와 r 로켓은 한 번 킬을 따기 시작하면 미쳐 날뛸 수 있을 것 같으니...

1822 2013-09-27 11:43:10 0/13

[새창]

공개된 장소에서, 일반인들을 뽑아 개표하고, 개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감시하는 양 측 정당 관계자들이 조금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계획한 것과 단 한 표도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과, 문서 작업시의 표기날자에 오류가 있었다는 설명 중에, 정말로 거대한 음모가 있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