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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2014-05-15 22:14:10 0
새로운 에어컨 실외기 아이디어?? [새창]
2014/05/15 16:06:41
발전기 달 풍력으로 냉방효율을 높이는게 더 돈이 됩니다.
2135 2014-05-14 12:50:28 2
[브금] 천조국 수입 GIF 모음 [새창]
2014/05/14 00:12:07
↑ 바다오염 < 대기오염
2134 2014-05-12 00:17:04 43
北 국방위 "무인기 우리와 추호도 상관없어" 억울한듯.. [새창]
2014/05/11 20:09:26
북한을 믿을 이유는 없지만, 우리나라 국방부는 결론에 맞춰 증거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국정원은 증거조작을 하고, 국회에서는 나라를 팔아먹고, 사법부는 재벌에게 억대 일당을 지급하죠.

경찰은 절규하는 목소리를 탄압하는 데에는 열을 올리면서, 죽어가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착하고 선량한 자들이 제일 먼저 죽어갑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정부는 대체 무슨 염치가 있어 저리 당당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2133 2014-05-06 17:36:43 946
뜨거웠던 화제 ; 쿠퍼액으로 임신이 되나요? - 안됩니다. [새창]
2014/05/06 16:36:26
보셨죠 여러분? 배운 변태는 이렇게 남다릅니다.
2132 2014-05-05 00:33:40 8/9
(BGM) 정글러의 죽음.JPG [새창]
2014/05/04 22:04:02
깔 때 까더라도 육일기, 낙일기, 풍어기정도는 구분하고 깝시다.
2131 2014-05-03 12:48:04 1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 인류에 재앙될 수 있다" [새창]
2014/05/02 22:47:23
인공지능이 위험한 이유는, 인간의 욕망이 투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있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일까요?
2130 2014-04-23 22:27:15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의문 [새창]
2014/04/23 13:35:23
참고로 EPR 역설의 예에서, 얽힘상태에 있는 한 쌍의 입자는 그 상태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그저 '관측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예를 들어 거시상태에 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두 상황 사이에 확률적 차이가 존재하며, 이를 실험적으로 확증했다고 하는데, 이해는 못하겠더군요)

따라서 이미 관측되어서 양자상태가 붕괴되었다면, 그 상태는 그 계 밖의 또 다른 관측자의 관측 여부와 상관 없이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여러 상태가 혼재되어 있는 양자성은 사라진 거죠.


여담이지만, 얽힘상태에 있는 입자는 한 쪽의 상태가 관측에 의해 결정되는 순간 다른 한 쪽의 상태가 '즉각적'으로 결정된다고 하네요.
2129 2014-04-23 22:07:57 0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의문 [새창]
2014/04/23 13:35:23
큰 분자입자에 양자역학적 상태가 나타났다는게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측 순간에 중첩상태가 붕괴되는 것이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불확실성에 대한 것과 양자화되어 있는 상태를 같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건가요?
2128 2014-04-22 21:36:01 0
혹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4/22 16:37:44
모래의 총량이 유한하다고 가정할 때, 정교한 비틀림 저울을 이용하면 모래의 총 질량과, 통 가운데를 기준으로 위쪽의 모래와 아래쪽 모래의 질량을 측정하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모래의 질량변화량까지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것까지도 가능하고, 현재 통을 통과하고 있는 모래의 밀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정작 중요한 통의 정보가 없어서 곤란하네요.
뭐, 높이랑 너비 따위야 삼각법으로 측량하고, 통의 두께도 x-ray로 측정한다 치면, 실시간 밀도에 통 내부 부피를 곱해주면 끝이긴 합니다.
2127 2014-04-22 20:54:24 0
달의 중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 [새창]
2014/04/22 13:18:31
추가로 대기조석 현상은 적도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며, 하루에 0.59hPa, 12시간 주기로는 1.2hPa의 진폭을 가진다고 합니다.
2126 2014-04-22 20:52:19 0
달의 중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 [새창]
2014/04/22 13:18:31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나오네요.

대기조석
[ atmospheric tide , 大氣潮汐 ]

해양의 조석과 유사한 대기의 조석으로, 태양에서 받는 열의 일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하층의 대기에서는 조석작용보다는 고기압, 저기압의 영향이크나, 초고층대기 중에서는 조석에 의한 대기운동이 탁월하다.
지구 대기에도 해양의 조석과 유사한 주기적 변화가 있다. 태음반일 주기(太陰半日週期)의 변동이 가장 뚜렷한 해양조석에서는 달의 인력이 태양의 인력보다 강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는 데 대하여, 대기조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대기가 태양에서 받는 열의 일변화(日變化)이다. 지상에서의 기압변동은 대류권이나 성층권 내에서의 고기압 및 저기압 분포 등의 영향이 크므로 조석작용에 의한 진폭이 수 hpa 이하의 미소한 규칙적 변동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장기간의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주기 분석을 실시하면 태양조석(太陽潮汐), 태음조석의 영향을 구할 수 있다.

한편, 로켓에 의한 바람의 관측, 또는 유성궤적(流星軌跡)에 대한 레이더 관측에 의해 초고층대기 중에서는 조석에 의한 대기의 운동이 탁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여러 가지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초고층대기 중에서는 조석운동의 결과, 초속 수십 m에 미치는 수평방향으로의 1일 주기 또는 반일 주기의 바람이 있다. 또 전리층 E층의 높이가 1km 정도의 진폭으로 태음반일 주기변동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러나 지구 대기의 구조상으로는 초고공에서의 조석운동이 상하운동으로 전파되기 어렵고, 초고층대기의 밀도가 너무 작기 때문에 지표에는 초고공에서의 조석운동의 영향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기조석 [atmospheric tide, 大氣潮汐]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0606&cid=40942&categoryId=32298
2125 2014-04-22 20:48:26 0
달의 중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 [새창]
2014/04/22 13:18:31
무게와 상관 없이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124 2014-04-22 20:31:11 1
[새창]
저게 맞아요. 아이들을 함께 있게 해야 해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2123 2014-04-21 23:06:00 0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안전할까요? [새창]
2014/04/21 20:36:18
뭐, 어쨌건 GMO는 피해갈 수 없는 미래의 일부이고, 회복 불가능한 독성에 대한 단서가 있는 것도 아니니 소비자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독점을 방지하는 선에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122 2014-04-21 22:57:18 0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안전할까요? [새창]
2014/04/21 20:36:18
↑ 일단 먹여보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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