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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015-11-25 17:27:24 1
하늘에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5/11/25 17:18:36
불가능합니다.
가끔 하늘에서 떨어진 총알에 죽었다는 기사는, 전부 총의 유효사정거리(약 2km 이내) 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4010 2015-11-25 17:22:41 1
콜라 김빠짐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5 16:16:03
그렇게 보입니다.
이왕이면 직접 실험해 보고 싶긴 한데, 탄산의 용해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4009 2015-11-25 16:58:48 0
콜라 김빠짐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5 16:16:03
기체의 용해도와 압력은 비례하므로, 페트병을 찌그러뜨려놓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용액의 온도와 용해도가 반비례하므로, 차갑게 해서 뚜껑을 꽉 닫아놓는 것이 가장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008 2015-11-25 12:57:45 1
정적 우주일 때의 재미있는 현상. [새창]
2015/11/25 09:24:44
밥 먹고 생각해보니 오류가 있네요.

'중간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엔 10Ly쪽의 다른 직선 경로를 가겠네요.

흠. 지우고 싶지만, 두고두고 창피하라고 그냥 놔둬야겠습니다.
4007 2015-11-25 12:25:41 0
[새창]
1.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어린 시절에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 그리고 겉모습에 대해 강한 비판적 평가를 하는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2. 꿈은 단순히 불안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에 불과하며,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3. 치료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냥 자신의 외모가 이쁘던 말든 신경 끄고, 최소한의 관리를 해줬으면, 그 다음은 뻔뻔해지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4006 2015-11-25 10:28:23 0
정적 우주일 때의 재미있는 현상. [새창]
2015/11/25 09:24:44
빛이 그냥 먼 방향으로 '직진' 한다면, 초광속이 가능해집니다.
4005 2015-11-25 00:14:13 0
본삭) 자연현상 속의 물리 [새창]
2015/11/25 00:04:48
바닥 위의 비눗물에 무지개 무늬가 나타나는 이유라던가...
물이 4도에서 부피가 최저인 이유,
번개는 왜 아래로 치는가, 어떤 경우에 위로 올라는가?

등등... 그냥 적당히 아무거나 찝어도 돼요. 어차피 다 물리-화학현상이니까.
4004 2015-11-24 22:53:48 1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2015/11/24 22:33:25
'신앙'에 합리적인 반론은 없습니다.

신은 그냥 믿는 겁니다. 굳이 그걸 증거를 찾고 있다는 것부터가 종교인으로서 실격이지요.
4003 2015-11-24 21:27:55 23
중앙대 총학생회장 선거보니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5/11/24 19:02:38
1. 00과 학생회장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제공 -> 향응제공으로 주의 1회.
2. 선거유세 때 비표 미착용(점퍼 안에 착용하고 있었다고 주장) -> 주의 2회(경고1회).
3. 과거 소속단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선거운동에 활용 -> 경고 2회.
4. 비표 미착용 -> 주의 3회(경고 3회).

경고 3회로 후보자자격 박탈.

5. 이의제기를 통해 경고 1회가 취하됨 -> 후보자자격 재획득.
6. 선거운동 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선거운동 포스터를 철거하지 않은 것이 발견. -> 경고 3회.

후보자자격 재박탈.
4002 2015-11-24 18:29:17 1
[19금!!!! ->>>진짜 화재 사고] 차안에서 흡연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22 18:54:55
누가 방구꼈을 수도 있죠.

방구뀜 -> 방향제 대량 살포 -> 담배 -> 펑!
4001 2015-11-24 18:26:16 0
지금 보면 섬뜩한 캐리비안의 해적 3편 오프닝. [새창]
2015/11/23 16:4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0 2015-11-24 17:57:20 15
지금 보면 섬뜩한 캐리비안의 해적 3편 오프닝. [새창]
2015/11/23 16:48:07
[ Hoist the colours ]
https://www.youtube.com/watch?v=sKGoHPGM7v8

the king and his man stole the queen from her bed, and bound her in the bones
왕과 그의 신하들은 여왕을 침대에서 끌어내 그녀의 뼈 안에 가두었지

the seas be ours and by the power...where we will...we'll rome
그힘으로 바다는 우리의 것이 될것이고,우리의 무대가 될거야

Yo-Ho all together hoist the clours high
요호,모두들 깃발을 높이올려라.

heave ho, thives and beggars...naver shall we die
영차, 우리는 도둑과 거지들. 우리는 절대 죽지않아
3999 2015-11-24 17:46:08 0
진짜 천재들은 대단한거 같네요. [새창]
2015/11/24 16:57:04
그냥 숫자를 쓰면 서로 겹치니까 소수로 대응시키는 것 부터, 그걸 이용해서 명제와 명제와의 관계를 연산하고, 그 연산으로부터 참이지만 증명 불가능한 '명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또 자기 자신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부분에서... 그냥 '미친...'하는 혼잣말이 튀어나와버렸어요.
수학자들은 진짜... 초차원적인 뭔가 같음.
3998 2015-11-24 17:18:03 0
진짜 천재들은 대단한거 같네요. [새창]
2015/11/24 16:57:04
수학자들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배워서 따라가는 건 고사하고, 평범한 머리로는 대체 뭘 하는 건지조차 이해도 안 된다니...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읽으면서 감동받고, 그 증명과정의 '괴델수'라는 것을 보고 '이쪽은 위험한 동네'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대체 푸엥카레 추측 같은 건 어떻게 증명하는 거냐고...;;
3997 2015-11-24 10:51:18 0
쵸코바 반개에 양심을 판 군인!!! [새창]
2015/11/23 20:36:17
아.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한국전쟁이 맞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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