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em 드라이브 emdrive 실험을했습니다. [새창]

반대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다각도로 골때리는 장치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0 2015-11-29 14:11:35 4

2010년에 송유근 사태를 예언한 듯한 글이 있었네요 [새창]

링크에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네요.

4039 2015-11-28 20:49:46 1

ㅂㅅㄱ/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새창]

거대 구조물(자연물)에 대한 공포를 가진 사람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다만, 정신병으로 진단되려면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음... 근처에 목성도 없고, 절벽도 없고, 거대풍차도 없는 삶이 일상이니...
뭐, 적응 불가능한게 아니라,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4038 2015-11-28 14:31:15 4

ㅂㅅㄱ) 미래에는 안경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새창]

난청 환자들을 위해 네코미미를 달아줄 수도 있겠군요!

4037 2015-11-28 08:26:12 1

도로를 통제하지 않고 그 위로 지나가는 구조물을 지을때 [새창]

공학! YEAH!!

한국어에 자막 넣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6 2015-11-27 20:45:42 0

[새창]

아, 죄송합니다. 검지를 엄지로 잘못 읽었네요. 검지는 해석이 다릅니다.
검지는 일반적으로 물건이나 대상을 고르는 '선택'적 능력을 상징합니다.
선택의 대상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자신의 행동과 관련된)도구적인 것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4035 2015-11-27 19:39:15 0

통계적으로 휴대폰 LTE 데이터는 [새창]

알뜰폰이 짱이라능.

4034 2015-11-27 14:19:38 0

[새창]

음... 일반적인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엄지손가락의 상실: 자신의 작업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나 실패로 인한 상실감에 의해 유발.
혀의 상실&언어상실: 위와 비슷하게 언변에 대한 불안감이나 언어 사용의 실패로 인한 상실감에 의해 유발.
그리고 그게 '절단'되었다는 것은 강한 자책감 혹은 수치심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위와 유사한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면 꿈의 원인은 그게 맞을 겁니다.

4033 2015-11-27 14:10:10 0

중력을 훔쳐서 가속력을 얻는걸 뭐라고 부르죠?? [새창]

스윙바이

4032 2015-11-27 13:57:35 0

일반인의 눈 vs 지질학자의 눈 [새창]

논문효자.

4031 2015-11-27 13:57:04 0

[데이타] 공돌이는 그냥 시계를 쓰지 않는다 [새창]

싸이언스!!
YEAH~!~

4030 2015-11-27 09:29:28 0

1+2+3+4+5+...= -1/12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죠? [새창]

https://en.wikipedia.org/wiki/1_%2B_1_%2B_1_%2B_1_%2B_%E2%8B%AF

라는데... 이게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다능...
이해하려면 머리에 나사를 몇 개 더 박아넣던지, 아니면 빼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4029 2015-11-27 00:10:20 0

과알못 SF매니아의 망상이야기 - 1 - [새창]

검색 -> 인플라톤장

하면 더 재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4028 2015-11-26 22:42:16 4

`동물실험` 화장품, 국내서 유통·판매 금지될 듯 [새창]

으음....
위해평가를 실시하지 않아도 되는 화장품이 있는 거군요....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좀 찝찝하네요.

4027 2015-11-26 22:19:12 20

`동물실험` 화장품, 국내서 유통·판매 금지될 듯 [새창]

어? 그럼 대체 안전성은 어떻게 검증하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