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운영자 묵묵부답인가요? [새창]

아예 관리도 안하는거같음

6129 2018-12-02 16:47:26 0

[새창]

음... 사실 이글은 새벽에 광삭당한 글 지금도 삭제되나 테스트용으로 올린건데, 아무래도 지워지지 않을것같음

6128 2018-12-02 16:45:28 0

[새창]

예전에 군게 시게 열오를때 그런걸 많이봤었죠.. 시스템이 베스트 목록을 만들어놓고 차단 게시판 글만 지우는 방식이라 그런데

그정도는 결코 고치는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6127 2018-12-02 16:40:42 0

유자게에 관리자없음을 증명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 [새창]

지금은 어제 광삭당한 게시글을 제목 내용 똑같이 해서 올렸는데 안 짤림

대체 왜냐..

6126 2018-12-02 16:40:01 0

유자게에 관리자없음을 증명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 [새창]

운영 키워드 있으면 매크로로 지우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어느분이

우는 이영자 사진올려보래서 올려봤는데 안 지워짐..

6125 2018-12-02 16:29:53 3

실화] 투명드래곤 2018.manhwa [새창]

어제밤부터 뭔가 심상치 않아서 시험삼아 올려봤는데 아직 짤리지 않고있음

아무래도 지금 관리자 없는거 아님?

6124 2018-12-02 16:10:44 12

간만에 다시 보는 오유의 전설적인 미스릴 장벽 게시물 [새창]

흉흉한 세상에 큰일날뻔했네요

6123 2018-12-02 16:07:45 4

실화] 투명드래곤 2018.manhwa [새창]

이 게시물은 여름에 유자게에 올렸다가 광삭당한 만화입니다.

과연 지금은 관리자가 있나? 없나?

6122 2018-12-02 10:54:14 0

[새창]

보라색 그래프를 보면 x가 커져도 아주 0이되지는 않죠. 거리가 멀어져도 영향력이 있죠.

하얀색 그래프도 아주 0이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감소량이 너무 커서, 2만 넘어가도 영향력이 있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에요.

작용범위가 '가깝다' '멀다' 는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마치 절대적으로 거리가 얼마만큼만 작용한다거나. 그 거리까지 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6121 2018-12-02 09:47:01 2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싸우는건 그 게시판이 싫은거라 베스트끊겨도 원정가고 와서싸우고요..베스트에서 안보여서 티가안날뿐이지

베스트에서 싸우는건 내가 그 게시판 글 본김에 싸운다고 보는게 맞다고봅니다.

자기가 직접 배스트 목록을 선택하면 원래보다는 부딪힐 확률은 적다고 보고,

활발했던 몇몇게시판이 아예 정전이되어버린 지금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6120 2018-12-02 02:16:15 0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이미 이불에 누워서 더는 못그려드리고.. 이 분위기가 계속되면 다음에 한번 더 그려보겠습니다

6119 2018-12-02 02:09:07 5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양성평등을 위해 남자는 잘 못그리지만 남자야짤도..

6118 2018-12-02 02:01:43 6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베스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드릴건없지만 직접그린 야짤이라도..

6117 2018-12-02 01:39:10 0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오직 관리자와 글 작성자만 글을 읽을수있는 운영게로요..

6116 2018-12-02 01:31:59 1

내 글을 옮길 순 있어도 이걸 읽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순 없다 [새창]

원래제목은 (운영) 물들어올때 제발 노젓자! 게시판 개방 방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