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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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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덕후
폐허 모에 폐허만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카타르시스를 느껴 이름난 폐허를 성지순례하고 다니는 것이 취미인 오타쿠. 한국에서는 활성화 수준이 미약하여 용어가 딱히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까닭에 일음덕후의 예와 같이 편의상 폐허덕후라고 칭한다.
1 개요 ¶
한국에선 상당히 마이너파지만, 세계적으로는 폐허의 인기가 상당하며 당장 물 건너 일본만 가도 폐허덕후가 들끓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인들로서는 도대체 폐허가 뭐가 좋아서 돈까지 들여 찾아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본인들은 마치 무인도라든가 유적을 탐사하는 기분을 느낀다는 듯. 담력테스트 같은 차원이 아니라 진짜 좋아서 찾아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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