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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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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시장구조에서, '원하는 대로 게임을 하고 편하게 즐기는 계층' 은
'남들과 경쟁하여 이김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계층' 과 비교하여
그 정의에 의해, 자명하게, 당연히, 돈을 덜 냅니다.
경쟁에서 이기려는 심리를 가진 사람이 더 캐시를 사고 현질을 할 테니까요
당연히, 게임회사는 자연스레 이런 사람들을 위한 게임을 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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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도 온라인 게임 이야기만 나오면
철저히 남보다 나아지기 위해 랭크업을 하고 아이템을 사야 한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내가 이상하게 게임을 즐기는걸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저처럼 오프라인 게임을 즐기던 사람은 더이상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