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메갈리아가 하는 여성인권운동의 예를 하나만 좀 들어주시겠어요?

4179 2016-07-19 23:12:33 0

맞춤법 잘못 쓴거 보면 불편한가요? [새창]

4178 2016-07-19 23:0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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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네.....님이 말하고도 아차 하시겠지만 덕분에 애국보수라는 말을 우리는 제대로 쓰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가유공자같은 사람에게는 '진짜 애국보수' 라는 말을 붙이고 있지요.

4177 2016-07-19 22:57:26 1

[새창]

저는 오늘부터 제가 아는 페미니즘은 '여권운동' 이라던가 뭐 그런식으로 따로 이름붙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개발이 안된거 같아서요.

4176 2016-07-19 22:56:31 2

[새창]

온라인의 어느누구도 메갈은 메갈이고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라고 하지 않는데 왜 제가 피곤하게 둘을 나눠야 됩니까.

방송을 보고 기사를 봐도 메갈리아가 하는 일이 페미니즘이라고 하는데.

4175 2016-07-19 22:51:02 3

믿고 거르는 영화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새창]

2007년 이후의 마이클 베이.

4174 2016-07-19 22:48:17 1

이번 ㅁㄱ 사태를보며 [새창]

메갈이 있는 이상 '남자를 위한 페미니즘이다! 이런 명예남성들을 봤나!!' 가 됨.
그런 페미니즘은 망했음.

4173 2016-07-19 20:52:07 0

[새창]

당장 오유만 봐도 메갈덕에 장동민등의 이슈는 거의 답이 정해지기 일보직전까지 갔죠. 계속되면 오히려 이 대치상황이 익숙해지겠죠.

4172 2016-07-19 20:4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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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슈를 메갈이 선점하고

그들의 생각에 반발하는 자들과 소모전을 벌이는 양상이 바뀌지 않으면

40년이 아니라 400년이 지나도 나아질건 없을겁니다.

4171 2016-07-19 13:45:28 0

여러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목이 칼칼해서 헛기침 합니다.

4170 2016-07-19 13:45:20 0

여러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입술이 갑자기 바짝바짝 마릅니다.

4169 2016-07-19 13:45:09 0

여러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침도 수동으로 삼킵니다.

4168 2016-07-19 13:45:03 0

여러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눈도 수동으로 감습니다.

4167 2016-07-19 13:17:37 2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미래 [새창]

.........

4166 2016-07-19 12:18:33 0

와 직관적 풀이 잘하시는 분 [새창]

이거 설마 답이 pi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