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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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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강요할 수 없죠 100만번 이혼해라고 글 쓴다고 이혼할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엔 본인 선택이에요 아무리 글로 쓰던 말로하던 그래서 답답한 경우도 많지요 자식이 봤을때 분명 이혼사유이며 이혼을 해야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답답한 일이 지속된다면 어머니께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자식을 핑계로 분명 이혼가정이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안좋은 시선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의 배이상 악영향을 받고 살고 외상 증후군이 올정도라면 저라면 어머니도 안보고 삽니다. 얼러 독립해서 가족 안보고 사는게 훨씬 속편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요 가족들에게 끌려다니지도 않아두 되구요 요는 댓글로 더 나은 일들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결국 하란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아무리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글에 더 좋은 일들을 제시하더라도 결국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강요한다고 그대로 할 사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