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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발.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비춰줘요...

207 2014-01-21 00:20:33 0

[새창]

음... 아무리 해도 자신감이 안생기시면
우선은 거짓자신감이라도 만들어보시는게 어때요?

나는 내 안에 수많은 자산이 있지만
지금 가는 은행이 내 주거래 은행이 아니기때문에 돈을 안넣어놨을 뿐이다. 지금 가는 은행은 편의상 계좌만 만들어 놓고 주 거래은행은 따로 있다. 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한번 해보세요 :)

206 2014-01-21 00:17:36 0

[새창]

인터넷이나 TV를 보면 작성자님과 다르게 착하지 못한 여자도 있습니다.
도와줬는데 쌩깐다거나, 남자 등쳐먹는다거나, 호구로 만드는 그런 이야기도 많이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님도 여자니까 남자들이 모든 여자를 남자 등쳐먹는 못된 여자로 생각하고 작성자님을 못믿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의 남친분도 그런 여러 남자중에 어쩌다 운이 없어 잘못걸린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수 많은 그런 이야기중에 나쁜 케이스가 걸린거죠.

205 2014-01-21 00:04:46 0

도시바가 무슨 짓 저질렀나요? [새창]

아, 전범기 그런것도 있었나요?
컴퓨터쪽 전공이라 컴퓨터 ㅊㅊ 질문 많이 받는데
세번인가 도시바 추천해줬다가 세명다 1년안에 메인보드가나가서 그다음부터는 저는 추천 리스트에서 완전히 뺐습니다.

204 2014-01-21 00:01:50 0

음... 면접때 뭔 질문 당해보셨나요? [새창]

음... 리커시브는 왠만큼 나오는군요...
요세 면접의 방버 같은 글을 좀 보고 있는데
면접이 나쁜 기업은 왠지 들어가도 후회할것만 같아서
다음에 면접을 보는 태도가 나쁜기업은 저도 그냥 깽판 한번 치고 나올까 생각중이에요...

203 2014-01-20 23:59:27 0

정보통신공학부는 학점 안좋으면 뭘 해야지 취직할 수 있나요? ㅠ [새창]

요세 대세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가더라구요.

202 2014-01-20 23:54:59 4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싸이트 어디가 좋나요?? [새창]

http://stackoverflow.com/
제가 궁금했던 거의 모든 것의 답이 있던 곳입니다.

201 2014-01-20 20:50:46 0

자바 막 시작했습니다. [새창]

1. 성적관리 툴은 간단하게.

성적 입력 출력 수정이 되야 되겠고.
입력은 학생별, 과목별, 반별 입력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될 것 같고
출력은 전체, 과목 , 반, 그리고 이름, 반, 전체를 각각 석어서 출력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또한 그렇게 하면 될 것 같구요.

은행의 경우는 조금 더 복잡한데요.
고객정보별 입금, 출금, 송금, 계좌조회 정도면 좋을 것 같구요.

도서 대여의 경우는
회원정보와 도서정보.
대여, 반납, 연체.에서
도서정보와 연결하는 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능 구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언어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하나씩 구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자바의 경우는 C++과 비슷하게 OOP의 특성을 갖기 때문에 OOP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상속이라던가 예외처리 등을 위주로 해보시고
GUI를 하실 때는 쓰레드관리같은 것을 처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 2014-01-20 20:43:16 0

이런 형태를 뭐라고 부르나용????? [새창]

주식회사죠.

회사의 총 100주로 나눴을때 5명의 주주가 하나의 회사를 세우고 5명의 주주가 각각 20주씩 갖고 있다면 그 회사에 한명이 20%의 권리를 내 세울 수 있습니다.

* 회사의 권리를 n/1 이 아니라 1/n으로 나누는 걸로....

199 2014-01-20 20:39:18 0

자바 막 시작했습니다. [새창]

스윙(GUI) 들어가기 전까지는 개념용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것이.

1. 성적관리 툴
2. 은행관리 툴
3. 도서대여 관리 프로그램

정도 가 있구요.

GUI들어가신 후에는
지뢰찾기, 벽돌깨기, 테트리스 등이 있겠음니다.

198 2014-01-20 19:39:35 0

컴공으로 진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일단 그럼 영어공부 열심히 하셔야 겠군요....
아니면 요리학원에 다니시는것도 추천합니다.

197 2014-01-18 11:13:00 0

음... 면접때 뭔 질문 당해보셨나요? [새창]

음... 근데 과연 이런 질문들이 신입 개발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되는 개념들일까요;;;
잘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지식들이라 지식적으로는 정리 되는데 그걸 말로 쏟아내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196 2014-01-18 01:25:53 0

[새창]

좋은 기회네요 :)
신청했는데 갈 수 있을지...

195 2014-01-18 01:19:10 0

IT학원에 대해서 예전에 적은 글입니다. [새창]

좋은 글입니다. 저도 CCNA 한번 준비해보려는데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학원을 다니려는데 학원 선정이 어렵더군요.
근데 비트 같은 경우에는 어디서인지 제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더군요. 사실 제가 개인정보에 민감해 정보 몇개만 조합하면 어디서 유출되는지도 다 역추적이 되는데 제 전화번호 어디서 알았냐고 따지니까 거기서 공부하고있는 사람중에 제 번호와 정보를 알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그렇게 알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면 컴퓨터쪽 전공인 학교사람들뿐일텐데... 학교 사람들중에는 내 핸드폰 번호 알고 있는 사람이 몇 없는데 참 그걸 그렇게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그런 거짓말하는 학원은 제외하고 체인점이 아닌 곳을 찾아서 수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학원 한4군데 정도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해봤는데 이 업계가 장난아니게 치열하더라구요.
그래고 만족도1위 (찌라시 찾아보면 이름있겠지만 정확한 이름이 기억안남)였나 정부 평가 1위 였던 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는 좋아보이긴 했는데 CCNA만 따로 교육하는 수업이 없기도 하고, 대부분 국비 보조 수업위주로만 돌리는 것도 있고 CCNA 데모 장비가 없는 학원이여서 일단 상담시 학원 다닐 의지를 잘 안비췄는데 거기 상담하시는분이 그나마 좀 솔직하신 분이셨던지 자기 학원에는 저에 맞는 수업이 없다며 다른 학원들 품평(?)을 해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이 학원은 영업직만 몇십명이 넘는다. 그래서 너님이 돈내면 수업비가 아니라 영업비로 간다. 그리고 다른 학원은 비슷하게 가는데 광고비로 많이 든다. 등등....

학원 다니려면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지인에게 상담해서 정확하게 포인트를 찍고 학원 여러군대 다녀보면서 가장 괜찮은곳 찔러보셔요.

194 2014-01-15 09:36:20 0

지금 스팀 잘되나요? [새창]

아;;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