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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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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2015-07-09 06:56:51 5
나름 추천하는 SF소설들..... [새창]
2015/07/07 23:04:29
플레이보이가 원래 성인 잡지인데 원래 살색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준있는 단편 소설도 실린다고 그 중에 유명한 SF 소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걸작선 책에 그림은 없습니다.
740 2015-07-08 16:21:27 0
[새창]
/ oddey, 스카이링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739 2015-07-08 14:37:46 0
[새창]
2006-2008년 쎄라토에 들어간 베타 CVVT 엔진을 말합니다.
저는 외국이라 차량등록증에 출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두가지입니다.
1) '같은 엔진 수동과 자동 차량 중에 자동이 출력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인지'
2) '위키백과 항목이 잘못 쓰인 것인지'
738 2015-07-07 11:21:12 7
[새창]
축하합니다.
실례되지 않을까 싶지만 궁금한 분들 위해서 원래 글 링크 걸어 둡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9342
737 2015-07-07 11:01:45 0
일본 외교관 아닥하게 만드는 짤 [새창]
2015/07/07 07:35:16
http://todayhumor.com/?sisa_601497
같은 글이 시사게에 있으니 이쪽으로...
736 2015-07-07 11:00:18 0
일본 외교관 아닥하게 만드는 짤 [새창]
2015/07/07 07:41:51
의사에 반해 일을 강요했지만 강제노역은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구요
735 2015-07-04 05:24:01 0
시선은 왜 느껴지는걸까요? [새창]
2015/07/02 15:25:27
적외선이나 대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734 2015-07-04 05:09:31 0
자주 안 써먹는 물리량들 질문 : 가가속도, 가가가속도 [새창]
2015/07/03 11:53:22
지나가던 공대생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733 2015-07-04 04:39:22 7
막걸리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새창]
2015/06/30 10:19:56
1
이 블로그 들어갔다가 다른 글들 보니까 혈압 오르네요. 맞는 말이든 틀린 말이든 말투가 참 보기 안 좋아요.

전통주가 박정희 때 멸종된 것은 이견이 없습니다만 저는 본문 SBS 뉴스에도 동의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전통주가 잘 유지됐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조선 총독부에서 내주는 면허를 가진 사람이 술을 생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잖습니까. 일제 강점기 동안 전통주 형편이 어려웠다가 박정희 때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732 2015-07-01 02:32:01 5
[새창]
5.16 쿠데타와 51.6% 득표율과 마찬가지로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731 2015-06-29 12:59:58 1
부모-성인이 되어서도 영향가는 애착 [새창]
2015/06/25 05:04:40
위키백과 애착 이론을 보면 기본적인 설명이 나오네요. 본문은 생각해 볼 만한 좋은 주제를 던져 주시긴 했으나 읽기가 너무 힘듭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A0%EC%B0%A9_%EC%9D%B4%EB%A1%A0
730 2015-06-29 03:26:44 1
주입이 익숙한 한국 [새창]
2015/06/27 06:14:22
미국 대학 교육이 한국에 비해 다른 점을 제가 꼽자면 첫째는 질문을 권장한다는 것 둘째는 학생이 주도하는 자율성 셋째는 경쟁보다 협력과 토론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질문은 학생이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것 자체를 좋게 평가합니다. 사소한 질문이라도 학생과 선생이 같이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교과서 진도는 질문거리를 제공하는 역할로서 부차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을 했을때 면박을 주거나 무시하거나 대충 넘기는 일이 없습니다.

한국의 교육이 목표와 과정이 모두 정해진 것이라면 미국은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가르치고 교과 과정은 그것을 가이드하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다른 꿈을 가지고 각자의 계획대로 공부를 해나갑니다. 이러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항상 의욕 중만합니다. 특히 이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은 대학원 이상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잘 합니다.

성적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 이유가 다릅니다. 미국인에게 성적이란 스스로 그 과목을 잘 이해했다는 확인을 하는 것이지 남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숙제도 토론하면서 같이 고민하며 서로 배웁니다. 학우들과 다같이 좋은 점수를 받으면 모두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협동하며 실력을 키워서 학교 학생 전체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같이 수업 듣는 학생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가 적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 교육에서 본받을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729 2015-06-26 02:07:06 1
냄비 물이 안 끓다가 펑 터지는 건 뭐에요? [새창]
2015/06/25 23:06:05
냄비 재질이 뭔가요?
다른 냄비를 써 보시면 어떤가요?
728 2015-06-24 15:29:06 3
한번 끓인 물에 다른 물건을 넣을때 다시 끓는 일이 생기나요? [새창]
2015/06/23 22:05:02
물이 끓는점은 100도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확인해 보면 그릇 재질에 따라 온도가 다릅니다. 표면의 미세 형상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매끄러운 유리나 사기로 된 냄비에 물을 끓이면 100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끓고 양은같은 상대적으로 거친 냄비에 끓이면 90도 정도에서 끓습니다. 만약 표면이 매끈한 냄비에 물을 끓인 뒤에 온도가 조금 내려가서 100도 이하가 되더라도 마른 우엉같은 기포 형성을 도와주는 물질이 추가되면 기포가 형성되면서 다시 끓을 수 있습니다.
727 2015-06-24 15:23:18 0
부끄럽지만 제가 하는 실험입니다. [새창]
2015/06/24 07:53:55
멋있는 거 하시네요. 전극이 폴리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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