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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2-01-11 19:29:27 0
종게의 어떤 발광 - 지질학적근거 [새창]
2012/01/11 16:56:15
그리고 이전글부터 맨 처음 문장...

"제발 창조이든 진화이든 편견을 가지지 마시고 사실 그대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놓으셨는데..
창조설과 진화론이 대등하게 비교를 받고 있는다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그리고 '편견' 이라함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을 의미합니다.

수많은 연구로서 밝혀낸 근거들로 점철된 하나의 이론과
단지 믿음과 다른 소설들을 짬뽕해놓은 3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일개 가설 사이에서

'사실 그대로를 봤을때' 도대체 어떻게 하면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 '편견' 이란게 생길수 있나 궁금하네요..

마지막 문장마저 물타기를 하고 계시는 글쓴이는 도대체 어떤 편견을 가지고 계시길래 과학게시판에 이런 글을 쓰고 계신지가 궁금하네요..
39 2012-01-11 19:19:48 0
종게의 어떤 발광 - 지질학적근거 [새창]
2012/01/11 16:56:15
글쓴이에게 묻습니다.

지금까지 전 지구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이 화석이 될 확률은 몇이나 될까요..
현재 살고 있는 70억 인구가 지금 죽어서 모두 뼈를 온전하게 남긴다고 해도 화석으로 몇이나 남을 거 같습니까?
38 2012-01-11 19:15:50 0
종게의 어떤 발광 - 생물학적근거 [새창]
2012/01/11 16:55:15
애초에 왜 오직 random 하게만 여러 분자들의 합성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지..
물론 이런 가설이라면 확률적으로 봤을 때 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에 쓰여진 확률이 맞다고 봤을때요..)

만약 과학자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는 '다른 가설' 을 찾겠지요
한 쪽이 안되니까 우린 안되는 갑다... 하고 포기해버리면... 그건 진정한 '과학' 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37 2011-12-31 03:45:30 0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증거로 보호색 운운하는 병신을 [새창]
2011/12/29 22:05:01
보호색이라는 거 자체가 사실 상당히 급진적인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임을 알려주면 될라나요?

자세한 것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실제로 19c와 20c초반에 급진적으로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탄소가 포함되어 있는 연료가 많이 소비되면서 주변의 수목이 그을렸던 적이 있었지요..
이 때에 어떤 종의 나방 중 몇몇 개체가 갑자기 돌연변이를 일으켜 회색을 띄게 되었고
이는 주변에 그을린 수목과 비슷한 색깔을 띄게 되어 자연적으로 '보호색'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래서 기존의 나방은 천적인 참새나 다른 새들에게 모두 잡아먹히고
우연히 회색으로 변한 나방들만 살아남았다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런던이나 영국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 같은데.. 아마 구글링 좀 해보시면 알수 있을 것이에요 ㅎㅎ

그리고 인간의 피부색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말해보라고 해보세요ㅎㅎ
36 2011-12-22 16:36:23 0
[새창]
근데 이런 글을 왜 과게에 싸지르고 다니는지 궁금함
35 2011-12-22 16:33:50 0
[새창]
잘못된 근거와 잘못된 논리를 가지고 주장을 펴니 반론을 해도 속수무책 당할수 밖에 없는 당신이 불쌍함
34 2011-12-22 14:10:12 0
[새창]
그리고 연도의 개념은 낮이나 밤의 길이로 알 수 있어요.
여름에는 낮의 길이가 길고 겨울에는 짧잖아요?
그정도의 차이도 못느낄정도로 사람이 둔감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시계는 사람이 만들었지만 시간은 만들진 않았지요..
33 2011-12-22 14:07:10 0
eheh가 자꾸 어글 끄는 이유 [새창]
2011/12/22 13:50:22
문제는 저분이 지식을 '얻을려고' 한다는 태도가 아니라는게 중요..
32 2011-12-22 14:07:10 1
eheh가 자꾸 어글 끄는 이유 [새창]
2011/12/23 06:38:02
문제는 저분이 지식을 '얻을려고' 한다는 태도가 아니라는게 중요..
31 2011-12-17 19:18:12 2
빵집.. 영어 허세류 甲 [새창]
2011/12/17 07:31:54
여기 거기 아닌가? 숭실대 입구역 버스 정류장 근처...
30 2011-12-16 22:18:05 0
오유인은 할수있나요? [새창]
2011/12/16 20:29:19
아니요ㅠ
29 2011-12-15 03:18:18 0
배경지식이 없는상태에서 대학수학 과학을 이해할수잇나요?? [새창]
2011/12/14 19:39:11
자연과학...
대학수준의 자연과학이면
그 분이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일단 수학은 기본이 되어 있어야하구요..
미적분까지는 완료..
그리고 관심가는 분야.. 크게 나누자면 네 가지 (물리, 지학, 생물, 화학) 중 두가지 정도는 하이탑정도 보셔야될듯..
아는 후배 중에 글쓴이분 친구분과 비슷하게 외국인 전형으로 경영학과 올까 저희과 (화생공) 올까 생각하다가 화생공갔다가
1년째 삽푸고 있는애들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공대생들을 레포트쓰느라 죽어나고 인문대생들을 리딩이 많아서 죽어난다고 들었어요 ㅎㅎ
28 2011-12-15 03:10:05 0
학교에서 고1이라 도체,부도체 배우는데요 [새창]
2011/12/14 23:34:46
/빌리짜응
네 맞아요.. 원래 이거 좀 자세하게 배우려면 metal의 양자 모델까지 들어가야 하는 좀 심화된 내용이라 희군님이 최대한 간결히 설명하셨는데도 약간 어려우셨나보네요..ㅎㅎ

반쯤 차있으면 도체 입니다.
도체는 전기가 흐르는 물질을 말하지요..
'전기가 흐른다' 라는 말은 '전자가 움직인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내부에서 전자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물질들을 도체라고 부를수 있겠지요

전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라는 곳에서 이제 band gap structure 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전자가 있는 에너지레벨이 전도띠와 겹치게 되면 전자는 외부로부터 특별한 에너지 공급이 없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됩니다. 즉, 도체 입니다.

하지만 전도띠와 충분한 에너지 만큼 떨어져 있어
전자가 전도띠로 올라가기 위하여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다면
이런 물질은 우리가 부도체라고 하지요

전도띠와 valence band (원자가띠) 사이에 징검다리와 같이
에너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이를 반도체라고 합니다.
반도체에는 n형 p형 두가지가 있는데
이 징검다리가 원자가띠에 가까이 있는지, 전도띠에 가까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ㅎ
27 2011-12-11 04:15:10 0
수시 컴공 붙었는데 어디 갈지 [새창]
2011/12/11 00:23:14
더 공부할꺼면 성대 취직할꺼면 한양대..
26 2011-12-11 04:14:17 0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고? 거짓말하지마! [새창]
2011/12/11 00:41:37
병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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