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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2015-12-18 02:52:06 2
음이온 광고는 다 뻥이라고 과게에서 배웠는데 말이죠... [새창]
2015/12/18 02:30:57
순수한 TiO2는 게다가 가시광선은 잘 흡수도 못합니다. bandgap이 커서 UV 쪽을 줘야 e-h pair가 생길텐데 ㅋㅋ
집에 UV 램프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하나... 태닝머신 안에서 양치하면 음이온이 조금은 나올듯ㅋㅋ
369 2015-12-17 12:26:33 0
이번 고2 화투 기말 문제인데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5/12/17 12:21:02
3번 맞습니다. 수용액에서는 물에 의한 평형이 존재하죠.
H2O ↔ H+ + OH-

이식의 평형상수는 10^-14입니다. 그러므로 pH와 pOH의 합은 14가 되는겁니다.
368 2015-12-17 12:23:30 0
이번 고2 화투 기말 문제인데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5/12/17 12:21:02


367 2015-12-16 00:12:28 0
물리적 한계에 도달한 반도체를 대신할 양자컴퓨터 [새창]
2015/12/15 21:31:4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1022134608551&p2m=false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26/n7575/full/nature15759.html
366 2015-12-15 23:59:06 0
물리적 한계에 도달한 반도체를 대신할 양자컴퓨터 [새창]
2015/12/15 21:31:47
최근에 science였나 nature였나 에서 양자얽힘에 대한 정보전달이 빛보다 빠른걸 관측했던 실험이 발표된적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365 2015-12-15 12:03:17 0
다큐 코스모스를 보고 느낀 궁금점 (문과 주의) [새창]
2015/12/15 11:42:5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10069&cid=42419&categoryId=42419
빛보다 빠른 현상을 체렌코프 효과를 말씀하신거 같아서..ㅎㅎ
일반적으로 '빛의 속도' 하면 30만km/s 을 많이 떠올리시는데 빛도 역시 매질에 따라 진행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30만km/s는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이구요.
하지만 상대성이론의 가정은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가 한계라고 했으므로 물과 같은 어떠한 매질 속에서 진행하는 빛의 속도보다는 빠른 입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 발생하는 효과가 체렌코프 효과 입니다.

핵폐기물이나 핵반응로에서 나오는 푸르스름한 빛이 이 효과에 의한 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64 2015-12-15 11:53:30 0
다큐 코스모스를 보고 느낀 궁금점 (문과 주의) [새창]
2015/12/15 11:42:53
1. ktx 혹은 심지어 전투기와 같은 빠른 물체에 타고 있는 사람들도 큰 영향을 받진 않죠.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일반적으로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 입니다.
가속이 되면 방향이 어떻게 되든 관성에 의해 인간의 내부장기들이 영향을 받겟지요. 자동차가 사고 났을 때에도 아주 큰 가속도로 감속하기 때문에 그 관성을 못이겨 내부장기에 손상이 가게 됩니다.

2. '빛의 속도는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요, 현대 물리학에서 예측하건데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는 물질은 질량이 0인 물체 뿐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물리학에서는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 수 있느냐? 라는 질문에는 No 라는 답을 내놓겠지요.
다만 아광속, 빛과 비슷한 속도까진 가속할 수 있습니다.
1번에 말씀드렸듯이 속도 자체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가속도가 문제지요.

3. 블랙홀을 사용한 gravity assist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쏘아올린 여러 우주선들이 가장 가까운 블랙홀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고 그 때까지 신호 수신이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4. 아직까지 현대 물리학에서는 빛보다 빠른 속도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또 누가 알겠습니까. 이번 밀레니아에 새로운 아인슈타인이 나올지.
363 2015-12-13 01:01:02 0
dry air enthalpy 구하는 과정 중 질문 [새창]
2015/12/13 00:56:36
식을 보시면 c_p 에다가 T를 곱합니다. 여기서 c_p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감이 오실듯.
362 2015-12-13 00:49:54 0
에피네프린 (아드레날린) Central Dogma 과정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5/12/12 23:41:06

이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생체내 호르몬 합성과정도 central dogma라고 불리나요?
central dogma는 DNA -> RNA -> protein으로 가는 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여튼..
Phe나 Tyr같은 amino acid의 경우 그냥 체내의 액체에 녹아 있습니다.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Tyr은 필수아미노산이 아니고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Phe는 필수아미노산이지요. 그러므로 꼭 섭취를 통해 체내에 꾸준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361 2015-12-11 19:29:12 0
화학에서 분자량 구할 때.... [새창]
2015/12/11 19:22:02
유효숫자 몇 번째 까지 쓰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360 2015-12-11 18:55:03 0
화학문제 좀 설명해주세요ㅠㅠㅠ [새창]
2015/12/11 18:18:44
밀도의 정의는 뭐죠?

밀도 = 질량 / 부피 입니다.

그러므로 밀도에 부피를 곱하면 질량이 나오게 되죠
359 2015-12-08 15:38:41 3
[새창]
글쓴이는 모르셨을 가능성이 높으니 별 말은 안합니다만
곰티비 에 해피랜드 라는 분은 아주 저작권 개념을 밥먹듯이 말아드셨나;;

이 자료는 in a nutshell 이라는 유명한 과학관련 유튜브 제작자의 비디오의 캡쳐본 입니다.
원 출처는 여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8L-0nSYzg
자막도 유뷰브에 다 해놓아서 잘 볼 수 있는데

이런 자료를 퍼다가 자기가 만든것처럼 해피랜드gomtv라는 것도 영상에 떡하니 붙이고.. 뭐하는 작자인질 모르겠네요;

웬만하면 유튜브 가서 보세요. 어차피 공짜인데 곰티비 클릭수 늘리지 마시고..
358 2015-12-08 15:13:03 0
[본삭금] 과게여러분 친구랑 내기를 했는데요 한번 봐주세요ㅜㅜ [새창]
2015/12/08 15:01:17

경기도 - 대구 가장 가까운 거리가 대충 150km 정도 나오는데
1분에 150km를 간다면
150km/ 1분 = 9000 km/h = 마하 7.28863 ....

로켓 수준인데요 그정도면;;
357 2015-12-08 12:33:51 2
공대생들에게 필요한건 4번이지 [새창]
2015/12/08 03:52:22
대학원생으로써 10번!!
논문 및 각종 계획서 제안서 쓰기 너무 귀찮음;;
356 2015-12-07 03:19:57 1
양자역학 파동함수 규격화상수 구하는데 좀이상하네요 [새창]
2015/12/06 23:44:24
어디까지 풀다가 막혔는지라도 좀 설명을 달아주셔야 답변을 해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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