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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0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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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불편러분들은 마트도 못가나보죠.' 라고 하셨고, 동의하지 않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ㅋㅋ' 거리면서 그래서 그게 19금이냐고 하셨죠.
뭐 이쯤에서 비아냥 거리는구나 했지만 그냥 19금의 문제가 아닌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뭐 19금은 걸려졌으니까 괜찮다거나, 따지려면 유게에 정식으로 쓰라거나, 한마디 드릴만한 부분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딱히 논리보다 비아냥이 앞서는 대화를 이어가서 득될 것이 없어보이네요.
딱히 편한 글 올리는 것도 아닌데, 의견이 마음에 들면 추천 주시는거고 아니면 비공주시는거지 비공받으니까 예의없다는 결론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줄이자면, 웃대 스타일로 논다고 해서 악이라는 것이 아니라 웃대와 오유가 다르다는겁니다.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현재 웃대 상황도 알고 그냥 볼 글이 적구나 하고 있습니다만,
남의 집에 갔을 때 일단 갈때까지 들어가보고 싫어하면 아닌가보다 하고 한발씩 빼면서 이정도? 이정도? 쟤는것을 예의가 없다하고,
괜찮은지 한발 한발 두들겨보고 동의를 구하는것을 예의가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어야 할 시간에 얼굴 붉히는 일 그만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