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CD 게임의 분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는 당연히도... CD로 발매된 게임이었습니다. 워낙 명작이라 이후에도 스팀이나 디지털발매, 모바일 이식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식으로 발매가 되고 있는 것이구요. 생각하시는 CD 게임의 영역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시면 이야기 드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제가 이삭님을 아는것도 아니고 단지 댓글을 다신 것 만으로 이삭님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겠죠. 다만, 처음 말씀하신 표현대로 이렇게 행동하시는 것이 만만해서 그랬습니다. 불쾌하실수도 있지만, 이 글의 작성자님 처럼 적당히 완곡하신 분들이 섣불리 말을 꺼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적어도 이 글에서는 과도한 야짤이 불편하신 분들 중 저와 의견이 비슷하신 분들을 대변하는 역할이 되었네요. 이삭님은 오유가 살아나는데 이정도 야짤은 어떻냐는 분들의 의견을 말씀주고 계시구요. 댓글을 달다가 마주치는 양쪽의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당연히 그쪽에 가까운 사람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 글이 베오베를 가서 댓글이 잘 달리네요 ㅎㅎㅎ 오유의 정체성은 지금 오유를 하는 사람들이 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과도한 야짤이 불편한 사람은 오유저가 아니고, 야짤로 불타는게 좋은 초기 가입자분들은 오유인인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웃대분들이 많이 오시면서 활성화되는 모습을 기꺼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긴 하나, 야짤 수위를 좀 조심해야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꽤 계시죠. 그렇다면 어느정도가 괜찮은지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까요, '니같은 불편러가 뭔 자격으로'라고 가입일순으로 줄세우는게 좋을까요? 지금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어우러져 정착한다면 오유의 정체성이 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