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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9:07:55
6/23
개인적으로 웃기가 어려워요...
한때 만났던 친구가 화가 폭발하면 상대에게 손찌검을 했었거든요.
그렇게 자기 마음에 안들면 폭력 휘두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남을 때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운동을 많이도 아니고 그냥 꾸준히 하는 성인 남성이(체지방은 비만까진 아닌데, 몸무게는 확실한 비만 영역에 있는) 통제력을 잃고 남을 때렸을 때, 잘못되면 상대가 죽습니다.
싸움을 잘해서 싸워서 이긴다가 아니라, 우발적 폭력이 발생했을때 그 피해의 범위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역이 아니에요.
분노는 함부로 폭력으로 표출하는게 아닙니다...
폭력뿐만 아니라 사기든, 무시든, 어떤 행동이든 남에게 행위를 가할때는 네게 그 행위가 올 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당신이 남에게 손이 막 나가면, 언젠가 당신은 병신이 되고 상대는 폭력 전과자로 만들 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원인을 제공하고 더 잘못했는지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누가 더 많이 다쳤는지를 보거든요...
연인이나 부부라면 관계 끊기에 딱 좋은 계기가 되겠네요.
그래서 착하게 사는겁니다...
손버릇 나쁜분들, 당신이 대단하거나 그렇게 행동해도 되기 때문에 아직 멀쩡하게 걸어다니는게 아니에요.
상대가 자기 인생 망치기 싫어서, 혹은 당신과의 관계 때문에 참고 있는거에요.
화난다고 상대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