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
2014-06-07 01:40:24
41
전혀 딴 얘기지만... 위에 av 배우가 창녀라며 욕하는 몇몇은 그럼 av 보는 사람도 창녀랑 노는 동급으로 보는 건가?
아이 양육에 문제있는 가정의 얘기란 것에 핀트를 맞춰야지 뭔... 부모 직업에 관한 건 부가적인 것이어야죠. 딴 것도 아니고 부모가 av 업계 사람이라는 것을 걸고 넘어지며 까내리면 현실적으로 그게 태형이에게 또 하나의 상처가 될듯. 지금쯤 초등학교 고학년 되서 인터넷 쉽게 접할 나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