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전 여자친구의 현 남자친구에게 칭찬을.. [새창]

토닥토닥... 다음에는 그런 자리 어떤 핑계를 대고라도 피하세요...ㅜㅜ

1725 2015-02-02 19:37:22 77

[익명]머리에 종양이 있데요. [새창]

뇌하수체 선종이시군요 주변에 겪은 사람이 있어요 뇌하수체가 여러 호르몬이 나오는 곳이라서 시력 말고 다른 쪽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시력은 종양이 자라면서 물리적으로 시신경이 눌려서 그렇게 된다더라구요 제 주변분은 여성분이신데 느닷없이 젖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가 발견했구요 뇌하수체 선종을 이기는 사람들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후기 같은 거 볼 수 있을겁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1723 2015-02-02 18:31:51 0

다들 체조선수 포노르보셨나요 [새창]

근데 포르노라는 말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거니까... 만약 학창시절 발랑 까져서 놀리는 녀석들 있었으면 개명 고민 좀 했을법한 이름 같아요ㅜㅜ

1722 2015-02-01 23:21:02 0

[새창]

어... 부모님이나 은사님들은 카톡 안 하시죠?

1721 2015-02-01 23:19:29 0

어렸을 때 봤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들 [새창]

손위형제 있으신가요?ㅎㅎ 몇개는 93년생분이 본방을 챙겨보기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사료되는 작품들이 보이네요 거의 손위형제가 보니 아직 미취학아동일 때 옆에서 같이 봤을법한

1720 2015-02-01 23:15:07 14

어제 떡볶이집에 갔는데 [새창]

사실 저도 흐물흐물 간 잘 배인 떡볶이를 선호해서ㅎㅎ 딱 봤는데 새로만든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거일 때 오뎅 천천히 먹으면서 기다렸다 쫌 됐다싶은 포장해가요ㅋㅋ 맛있게드세요~

1719 2015-02-01 23:12:12 17

어제 떡볶이집에 갔는데 [새창]

맛있었쪄?

1718 2015-02-01 20:24:13 4

[새창]

저거 암만봐도 시체사진인데요... 뒤에 머리 굴러다녀요...

1717 2015-02-01 14:57:02 20

동물농장 완전똑똑한개(스압) [새창]

엄마나 마누라와 함께 보면 멍뭉이 만도 못하다고 등짝스매쉬 맞을 듯

1716 2015-02-01 13:49:10 0

뼈가 3200개 부러지는 순간.gif [새창]

출처에서는 잘 보이네요ㅋㅋㅋ 투수 표정봐ㅋㅋㅋ

1715 2015-02-01 13:44:27 1

[새창]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6759044
이글참고하시면도움될것같습니다

1714 2015-01-31 01:28:34 16

자취방 주방에 시트지바르기! [새창]

집주인이랑 얘기 된건가요? 자취하는 친구들 보니 꽤나 까탈스러운 집주인들이 있어서 괜히 걱정되네요

1713 2015-01-30 15:18:27 0

마누라한테 걸리면 등짝 스매쉬 [새창]

애기 발바닥 새카만거봐ㅋㅋㅋ

1712 2015-01-29 19:28:13 0

이건 어떤 요리죠? [새창]

호루래기보다는 호래기라고 더 많이 부를거에요 앞에 산은 산낙지 산오징어 할 때 그 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