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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2015-07-14 08:10:04 0
대학을 가고싶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14 07:33:22
직장을 계속 다니시면서 공부하실 계획이면 직장이 있는 곳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이어야 하겠네요 거주지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야간 4년제 학과를 운영중인 곳이 많이 통폐합 되어 광운대, 국민대, 중앙대, 한성대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전형은 각 학교 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4년제 야간대학교는 학사 편입만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이럴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도나 통신대학 등 원격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취득한 후 진학하실 수 있습니다
2054 2015-07-13 17:44:39 0
야옹형제 [새창]
2015/07/13 17:42:47
무늬도비슷한게데칼코마니해놓은것같네요ㅋ
2051 2015-07-12 20:59:13 0
가게에 새가 떨어졌는데 이름을 몰라여 ㅠㅜㅜ [새창]
2015/07/12 20:34:56
다른 사진 보니 비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50 2015-07-12 20:56:35 0
가게에 새가 떨어졌는데 이름을 몰라여 ㅠㅜㅜ [새창]
2015/07/12 20:34:56
비둘기 아닌가요? 저는 핀치류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 밀웜이나 조 종류가 좋긴하지만 하루 정도는 빵가루나 계란정도로 보내도 괜찮아요 대신 자주 자주 먹여야해요 새는 굶주림에 치명적이에요 찹쌀은 뱃속에서 불으면 위험해서 주시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맵쌀이라해도 주지마세요
2049 2015-07-12 20:53:34 0
시한부 아이를 돌보는 엄마에게는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5/07/12 20:35:20
그리고 꼭 편지를 보내시고 싶으시다면 사촌분을 위로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하고싶은 말들 예를 들면 조카아이와 즐거웠던 추억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사랑했노라는 내용의 편지가 더 낫지 않을까해요
2048 2015-07-12 20:49:17 0
시한부 아이를 돌보는 엄마에게는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5/07/12 20:35:20
시한부에 병문안도 거절했으면... 그냥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놔두시는 건 어떠신지요? 위로는 그 후에도 늦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윗분 말대로 지금 시기의 위로는 오히려 아이의 죽음을 못 밖아버리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 예민한 시기잖아요
2047 2015-07-12 20:45:07 0
[새창]
좀 소음 있을만한 야외 데이트로 코스 변경 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보심이?
2045 2015-07-11 20:29:31 0
제가 고른 알바가 있는데... 추천좀요~~!! [새창]
2015/07/11 20:27:48
전자는 육체,단순반복 노동, 후자는 마케팅쪽이 아니라 상담이라 하더라도 감정노동입니다 두 작업의 성격이 많이 달라요 본인의 성향이 어떤지 고민해보세요
2044 2015-07-11 20:27:47 0
[새창]
둘 다 나쁠 게 있나요? 신뢰의 문제로 보입니다
2042 2015-07-11 15:15:25 0
아 나체를 아줌마한테 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7/11 15:12:50
에고 성별이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두 분 모두 많이 놀라셨겠네요ㅜㅜ 다음부터는 얇은 가운이라도 걸치시는 게 어떠실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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