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네, 본인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요! 공연분과 동아리 들어가면 보통 2학기부터 무대에 서기 시작해요 2학년 때 제일 활발하게 활동할거구요 방학이나 시험 끝나고 공연 자원봉사 같은 곳도 가고 그래요ㅎㅎ

3359 2015-12-04 18:44:40 3

아내 : ...ㅂㄷㅂㄷ [새창]

발정기에서 오는 모든 현상을 차단하고 싶다면 고환 자체를 제거해야하고, 그냥 불임만 만드는 게 목적이면 정관, 난관을 절제하면 돼요~

3358 2015-12-04 12:22:12 1

꽃이지고.. 근육 토마토의 근황 (놀람주의/무서운 불곰국) [새창]

식물도 나름 튼살 같은 것이 있군요ㅋㅋ

3357 2015-12-04 03:52:38 0

중2 수학 질문이요! [새창]

이번엔 맞았다ㅜㅜ 선분 em의 길이가 (10)^2/12, 선분 oe의 길이가 (10)^2/6이네요... 닮음이랑 피타고라스의 법칙으로 풀었습니다 삼각형 amd랑 삼각형omd의 넓이가 같다는 걸 토대로 변 ab에 평행하면서 점 m을 지나는 선을 긋고 천천히 풀어나가보세요 물론 다른 방식으로도 풀 수 있을 거에요

3356 2015-12-04 03:35:10 0

중2 수학 질문이요! [새창]

계산했는데 다른 답이 나와서 시무룩ㅜㅜ 다시 해봐야겠네요

3355 2015-12-04 01:34:07 0

여행 혼자가고싶네요; [새창]

여행가는 목적이 서로 달라서 그런 것 같네요 여행가서 특별히 무슨 일 안 하고 한적한 곳에서 놀고 먹고 쉬러만 가는 사람도 있고 작성자분처럼 여행지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던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 사람도 있죠 둘 다 어느 게 나쁜 거라고 할 건 아니에요 일단 친구들과 우리가 여행을 왜 가려고 하는지부터 확실하게 서로 대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3354 2015-12-04 01:28:53 0

[새창]

뭘 어떻게 하나요... 병원가서 진료 받고 치료받으 셔야죠...;; 그리고 자궁쪽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절대 피부 겉으로 만져질 깊이가 아녜요 실제로 그거래도 어찌됐든 병원가실 일이구요

3353 2015-12-04 01:25:02 0

[새창]

전혀요... 병원가세요

3351 2015-12-03 23:32:24 1

[새창]

네 일반 헌혈시에도 저 체중 기준에서 미달이시면 헌혈 불가능해요

3350 2015-12-03 23:31:35 15

[새창]

공감합니다 나쁜 친구, 대중매체 탓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정교육이 바로되었으면 저지경까지 나쁜 친구, 대중매체에 오염되지 않습니다 잠깐 방황할 수는 있겠으나 저지경인 정도의 외부환경은 바른 가정교육 받은 아이면 그 아이가 스스로 거리를 둬요

3349 2015-12-03 23:29:54 12

[새창]

입 밖으로 안 꺼내도 이미 이런 생각하고 계시면 그게 다 겉으로 묻어나옵니다... 다섯아이 부모님이시면 머리속에라도 넣지 말아야할 말들입니다 좋은 글 같은 거 찾아보시면서 정화 좀 하세요

3348 2015-12-03 19:24:07 1

[새창]

절차가 복잡해서 공여자 찾기가 어려워요 아쉽게도 이미 뽑아놓은 피에서 걸러내지도 못하구요ㅠ

3347 2015-12-02 22:34:56 0

[새창]

피빼고 뭐 그런 거 하지 마시고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고 확실하게 보세요 저런 거 방치하다가 인대가 끊어지다 못해 오래 방치해서 아예 이어붙이지도 못하게 사라진 사람 여럿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