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균이 옮는 다는 게 좋은 측면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꼭 산모의 몸에 있는 균이 좋다고만 할수도 없거들랑요... 요즘에야 워낙 산전검사를 다양하게 하지만 나름 병원 출산이 대부분이었던 20~30년 전만해도 풍진, 헤르페스 있는 줄 모르고 자연분만해서 백내장, 청각장애 생기거나,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그런 경우가 드물지 않았어요
스스로 안 먹으면 강제급여하지 마세요 사실 고양이가 실 삼킨 거 상당히 위험한 상황은 맞아요 수술 얘기 나오는 게 당연한 상황이에요 예전에 오유 동물게에서도 수의사분이 써준 글에서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신 거 기억나고 저도 동물보호센터 봉사다닐 때 비슷한 사례로 수술 후에도 후유증으로 무지개다리 건너는 애들도 몇몇 봤어요... 신용카드 있으시면 할부라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그냥 심으시면 잘 못자라고 썩는 경우가 많아요~ 한 토막에 씨눈 1~2개 있게 토막내서 이틀정도 깨끗한 곳에서 섞지 않게 말려주신 다음 심어주세요 좀 재래방식으로는 나무 태운 재를 뿌려서 살균해주고 나서 하는데 (시중에서 살균된 씨감자 판매하는 걸 사서할 수도 있어요)하는데 가정에서 가볍게 취미로 심어 키우는 건 저정도만해도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