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방범도구 설치하세요~ 그 창살같은 방범창 아니라도 창문 더 못열게 고정하는 도구도 있어요. 창문 잠금장치, 방범장치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개중에는 경보음 울리는 기능 추가되어 있는 것도 있구요.

4798 2016-06-08 22:41:38 0

17 년 키우던 우리 다운이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ㅠ [새창]

이제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을 거에요 먼저 간 친구들이랑 잘 놀고있을테니 너무 오래 슬퍼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4797 2016-06-07 22:52:39 0

[익명]한시간에 8천원벌기 시급 괜찮아요? [새창]

처음 맡기론 한 일만 하시면 괜찮은 편인데 나중에 다시 수정하라고 하고 다른 일 더 주고 그러면 길게 하진 마세요

4795 2016-06-06 23:59:28 1

[익명]이러다 진짜 재수중에 독립할 것 같아요.. [새창]

자는 시간 외에는 가능한 집 밖에서 시간 보내시고... 가능한 가족들이랑 마주치지 마시고 집은 그냥 잠만자러 들어간단 생각으로 지내시는 건 불가능하신가요?
금전적 지원없는 독립 상태에서의 수험생활은 갓 미성년자 티 제대로 벗지도 못한 20살에게는 너무나도 험난한 여정입니다...ㅠㅜ
저도 집에서 독학재수 해봐서 지금 느끼는 감정 십분 이해하지만, 정말 정신건강에 위협이 될 정도의 잔소리가 아닌한 남은 5개월만이라도 그냥 한 귀로 흘리세요... 웬만한 건 더러워도 참아야하는 시기이십니다...

4794 2016-06-06 23:50:10 0

[새창]

물론 혼자 살면 자유롭긴 하죠
그런데 특별히 부모님과 척지신 거 아니라면 한 분과는 같이 사세요
나중에 직장 확실히 얻고 자연스럽게 독립하게 되는 거면 몰라도 이혼과 동시에 독립은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부모님들이 새짝을 찾으실 때 이혼과 동시에 독립한 자녀는 거의 남이 되버리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4793 2016-06-06 18:12:00 13/23

(pic) 그알의 이번방송이 유익했다는 사람들 [새창]

1 거증책임님은 그 말 무슨뜻입니까?
쪽지 기능도 없는 이곳에서 저 사람은 제가 단 댓글은 쳐다보지도 않고 있는데, 제가 취하고 있는 액션이 과하다고 느끼시는 겁니까?
제가 따로 저 사람 저격해서 사과 요구 글 쓸 수도 있지만, 저 사람 활동 영역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4792 2016-06-06 17:51:54 14/25

(pic) 그알의 이번방송이 유익했다는 사람들 [새창]

제가 어제 그 글에 첫 댓글 달고나서 님이 날 저격한 댓글 달기까지 그 8분쯤 되는 사이에 도대체 내 글 목록에서 무슨 글을 보고와서 저 사람 그동안의 글을 보니 메갈년이라고 당당하게 저격했는지 말해보라고요
당신은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자기한테 불리하게 돌아갈 것 같은 댓글을 죄다 삭제해버리고
그 글에 새로운 댓글은 달면서 내가 당신 댓글 밑에 단 개무시 하고있냐고요

4791 2016-06-06 17:38:56 17/28

(pic) 그알의 이번방송이 유익했다는 사람들 [새창]

새로운 댓글, 글은 계속 쓰시면서 제 댓글에는 무반응이시네요 전 어제 정말 님 덕분에 어마어마하게 불쾌했었는데

4790 2016-06-06 17:37:06 18/47

(pic) 그알의 이번방송이 유익했다는 사람들 [새창]

근거도 없는 개소리를 CG처리해서 포스트잇에 누가 적은걸로 착각하게끔 교묘하게 방송 태움.
게다가 메갈 워마드들이 했던 비열한 행위와 각종 성희롱, 남혐 메세지들은 죄다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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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근거도 없이 댓글로 닉언, 저격해서 저를 메갈몰이 해놓고,
그 댓글에 태클들어오고, 반대수 늘어가니 삭제해버리고 입 싹 닫은 어제 밤 당신의 행동거지를 떠오르게 하는 문구이군요

4789 2016-06-06 17:19:22 0

엌ㅋㅋㅋㅋㅋ 공포영환줄알고 엄마랑 아가씨 보고옴 [새창]

어이쿠야....

4788 2016-06-06 17:12:21 0

컴게님들 살려줘요 ㅠㅠㅠ 모뎀이 안켜져요 ㅠㅠㅠㅠ [새창]

그냥 당겨서 뽑으려고 하셨던 건가요??? 볼트를 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