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4
방문횟수 : 24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71 2016-07-13 22:43:05 0
아기 체중 늘리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6/07/13 22:25:12
16개월에 8.2가 최고면 여아인 걸 감안해도 작긴하네요ㅠㅠ
주변인들 경험으론 치즈가 살이 좀 찌는 것 같던데 유제품 알러지 있다니 패쓰하고... 식사에서 열량을 크게 높이긴 어려울 것 같고요 간식으로 먹는 과일이나 채소를 열량 높은 걸로 추가해보세요~ 아보카도, 포도, 수박, 바나나, 고구마 등이 열랑이 높은 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키에 비해 체중만 이상하다 싶을만큼 적게 나가는 거 아니면 억지로 늘리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봐요~ 작성자분이나 배우자분 어린 시절에 어땠는지 부모님들께 한 번 여쭤보시고 특별히 두 분 어린 시절보다 말랐다거나 한 거 아니면 타고난 걸거에요ㅎㅎ 저도 그런 타입이었어서... 입 짧은데 억지로 찌우려고 먹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죠ㅠㅠ
5070 2016-07-13 20:34:45 1
랍스터 경매장에 나타나신 스님들.jpg [새창]
2016/07/13 13:32:25
나라마다 방법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멸치는 아마 배에서 바로 삶을 걸요?
5069 2016-07-13 00:03:18 1
아파트 옥상에 서식하는 토깽이 [새창]
2016/07/12 13:40:46
마지막 사진 정말 멋져요! 금호타운이랑 무등멘션 보이는 거 보니 아마도 무등산 자락이겠군요ㅋㅋ
5068 2016-07-12 23:43:24 1
GS 장어덮밥 먹어봤어요 [새창]
2016/07/12 12:15:55
으억 안심스테이크?!ㅋㅋ 이거 메인이 뭔지 헷갈리네요ㅋㅋ
5067 2016-07-12 23:41:21 1
특이한 무늬의 길냥이 [새창]
2016/07/12 19:01:29
오... 정말 독특한 무늬를 갖고 있는 녀석이네요!
그 바우와우 인가 볼테리어 캐릭터 만화 생각나는군요 ㅎㅎ 걔도 검정 꼬리에 얼굴 한 쪽만 검정 무늬였나
5066 2016-07-12 23:35:08 1
[새창]
경찰에 도움 요청하시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 같아요ㅠㅠ 부디 별일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5065 2016-07-12 23:22:30 4/6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아니 내가 글을 미괄식으로 써서 그러나요
왜 자꾸 가격이니 양이니 따지는 겁니까요
님 의견이 다르듯이 포르티시모 님 의견도 다를 수 있는 것데
님 첫 댓 다시 읽어보세요
저게 단순히 다른 의견 표현하는 말투인가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비웃는 꼴이잖아요
5064 2016-07-12 23:14:35 7/7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아니 님이 포르티시모 님께 뭐라고 했잖아요...
원래 브랜드 피자의 미디움 사이즈는 모두 가성비가 안 좋고, 그 중에서도 피자헛은 특히 심하다. 라지와 미디움을 비교했을 때 크기는 이정도 차이 나는데 비해 가격은 저정도 밖에 차이 안 나니 라지가 가성비 좋다. 그리고 난 24000원짜리 음식이 셋이서 먹을 정도는 되니 말도 안되게 비싼 음식까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포르티시모님 첫 댓글의 요지입니다.
이게 주문 잘못했다고 타박하는 걸로 보이신다구요??? 하...
...
저는 님이 첨에 단 댓글의 태도가 포르티시모님께 무례하다고 말 하고 있던 거에요.
저는 포르티시모님이 저렇게 말한 게 ㅋㅋㅋ까지 붙이며 비꼴정도냐고 물어본 겁니다.
님이 타인의 의견이 이해가 안 갈 때 '아 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하지만 난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뭐 이렇게 말했으면 몰라
그 사람 댓글 문구 인용해가며 ~하지 않다라ㅋㅋㅋ 한 건 그냥 단순히 다른 의견 던진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시비건 게 되는 거에요.
5063 2016-07-12 22:30:05 8/14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네 피자 라지 한판에 15000원인 곳도 있고 24000원인 곳도 있죠
가성비 좋은 곳이 본인 경제관념에 맞다고 생각하시면 거기로 가면 됩니다
님이 가성비 별로라 말하는 곳을 이용할만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저게 말이나 되는 가격이냐라고 비꼬는 식으로 대응하지 마시라 그말입니다...
그리고 님이 평균보다 좀 많이 드신다고 13~14인치 라지사이즈 피자가 3인분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포르티시모 님이 유별나게 식사량이 작으신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팬피자 라지사이즈는 성인 3인분 약간 오버되는 양으로 통합니다
3인분 음식이 저렴한 곳에선 15000원 정도이고 좀 비싼 곳은 25000원인 상황이 그렇게까지 납득 못할 가격인 건지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납득 못하시면 이용 안 하면 되는 거지... 난 25000짜리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참나 저게 먹을만하댄다 ㅋㅋㅋ라며 비웃을 거 뭐냐 이말입니다
5062 2016-07-12 22:05:06 7/16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그리고 포르티시모님 말 맞아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딴 나라에서도 피자헛 같은 브랜드 체인 피자전문점에서 미디움이랑 라지랑 가성비 차이 상당합니다...
아주 최근은 아니지만 제 기억으로도 영국 피자헛에서 미디움은 12~13파운드였고 라지사이즈는 미디움보다 딱 2파운드 더 비싸요
지금이랑 그때랑 환율 좀 다르겠지만 12~13파운드면 브렉시트 여파로 파운드 환율 1500원대로 폭락한 지금도 16000~17000원 정도 될겁니다
5061 2016-07-12 21:41:08 11/18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아니 뭐 피자헛이 지들 스스로 싼 브랜드라고 표방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그리고 언제부터 말도안되게 비싸지 않다=싸다 입니까?
어떤 음식 최저가 수준으로 싸게 못 먹으면 다른 사람은 어느정도 그럭저럭 괜찮게 먹었다는 말에 비웃으면서 넌 저 돈주고 저 음식 먹냐는 투로 말하는 게 정상입니까?
어떤 브랜드가 가성비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상호 이용하시면 되는 거고
다른 분들처럼 그런 점을 감안하더가도 이러이러해서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면 몰라도
포르티시모님이 무슨 말도 안되는 쉴드 댓글 단 것도 아닌데 말 끝 흐리면서 ㅋㅋㅋㅋ하고 비웃을 건 뭔가요...
5060 2016-07-12 21:25:42 8/22
피자헛에서 m사이즈 피자 처음 시켜봤는데.. [새창]
2016/07/10 14:30:53
간장고구마님은 남자 셋이 먹는데 2만4천원 들어가는 게 비꼬면서 웃을 정도로 비싼 거라고 느끼시나요?;;
5059 2016-07-11 21:12:24 0
[새창]
아무리 자기 딴엔 타당한 이유로 그만두는 거였어도 저렇게 관두는 건 아니죠... 점심시간에 문자만 남기고 도망이라니;; 아무리 사회초년생이라지만 파트타임 처음 해보는 미성년자가 저따위로 그만뒀어도 욕먹을 일인데
5058 2016-07-11 14:14:20 13
의정부고의 과거 [새창]
2016/07/11 11:28:16
안양, 서현, 백석 같은 다른 수도권 명문고 보단 좀 덜 유명했지만 나름 자칭타칭 한수이북의 최고의 명문고라 하면서 의정부 인근에선 상당히 잘 나가는 학교였죠. 더군다나 호원고, 송현고 개교한 2000년까진 의정부에 남자가 진학할수 있는 인문계고가 의고, 경민고, 영석고 이렇게 딱 3개밖에 없어서... 안 그래도 의정부 중딩들 끼리만 경쟁해도 박터지는데, 양주, 포천 등 타지역에서 온 지원자들 까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수재들...
근데 그것도 3년전부터 평준화 돼서 다 옛 이야기에요~ 뭐 평준화 몇년 전부터도 과고랑 자율형사립고들 생기고나서 상당히 커트라인 낮아졌었죠. 정원 미달까지 나오고... 졸업사진 재미있게 찍는 문화가 대충 5년쯤부터 시작된 걸로 기억하는데, 그 세대들이면 이미 서열화는 많이 흐지부지된 상황에서 입학한 친구들입니당.
평준화로 한참 시끄러울 때 의정부역 앞 지나다니면서 평준화 반대시위 하는 거 종종 봤는데, 의고는 평준화에서 빼라고 그렇지 않으면 동문회에서 후배로 인정 안하겠다고 하는 꼴 보면서 어찌나 혀를 찼었던지... 물론 반대하는 졸업생들만 있던 건 아니었겠지만 너무 씁쓸했어요
5057 2016-07-10 16:07:15 83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했던게 제 주변이야기였어요 [새창]
2016/07/08 18:17:58
어... 글 분위기상 그냥 넘어갈까도 했지만 의미가 너무 상반되는 단어라... 혹시라도 나중에 곤란한 일 겪으실까하는 걱정에 남겨요
생떼의 '떼"는 억지부리는 걸 뜻하는 낱말이구요 아마 님께서 원래 말하려던 의미인 소중하다, 멀쩡하다의 뜻으로 쓰시려면 생'때'같다고 쓰셔야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41 342 343 344 3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