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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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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2016-07-27 13:55:49 0
입냄새 심한분들 드리큘로 꼭 쓰세요!!!!!!! [새창]
2016/07/27 13:40:42
히히 작성자님 챙피하라고 추천
5130 2016-07-27 13:52:50 0
스턴트맨 없이 했다는 액션 연기 ㄷㄷㄷ.gif [새창]
2016/07/27 13:11:42
아하 감사합니다
5129 2016-07-27 13:51:41 42
남자들은 못푸는 문제 [새창]
2016/07/26 20:41:15
222222 전 여자지만 저런 상황이면 남친들도 화내는 거 많이 봤어요~ 저건 어느 성별이든 실수한 거죠ㅋ
5128 2016-07-27 13:42:08 0
스턴트맨 없이 했다는 액션 연기 ㄷㄷㄷ.gif [새창]
2016/07/27 13:11:42
읭? 제가 봤던 영화에선 백발의 백인 할아버지였는데? 다른 버젼이 있는 건가요?
5127 2016-07-27 13:31:55 9
이혼할라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26 19:08:42
예전에 어떤 프로게이머가 승부조작을 해서 퇴출됐는데, 그 사람이 있는 채팅방에서 조작이라는 말이 금지단어라 대신 주작이라고 썼던 게 시작이에요. 이젠 주작이란 말이 너무 보편화돼서 온라인상에서 조작이란 말을 거의 대체해버린 것 같아요ㅎㅎ;; 정꼬마님이 써주신 것 처럼 사전에 저런 단어가 있긴하지만 거의 사어나 다름 없어서 실생활에선 저런 용례론 거의 안 쓰이죠
5126 2016-07-27 02:51:45 1
[익명]친할머니, 외할머니 선물로 머가 좋을까요? [새창]
2016/07/27 00:40:44
10만원 쯤이면 브랜드 기초화장품 + 아이크림이나 영양크림 들어간 세트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한방라인이 취향이시면 설화수나 한율, 아니면 헤라, 참존, 엘리자베스 아덴, 랑콤 등?
5124 2016-07-27 02:27:31 1
[새창]
출근 시간에 비해 너무 이른 것 같아요 그래서 아프다고 변명하고 더 자려는 거 아닐까요? 본인이 밥 챙겨달라고 그 시간에 깨워달라고 한 게 아니면 그냥 본인 원할 때 일어나게 놔두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아침 9시 출근 오후 7시 퇴근인 사람에게 아침밥 먹으라고 새벽 5~6시에 깨우는 거나 마찬가지로 보여요... 와서 바로 안 자는 것도 그닥 이상할 거 없는 게 저녁 7시 퇴근하는 사람들도 3~4시간 쯤은 더 깨어있는 게 보통이니까요 제 주변 분들도 출근 시간이 다소 늦더라도 은행 업무 같은 거 봐야하는 서 아닌 이상 보통 개인 일과는 퇴근 후에 하는 게 자연스러운 패턴이더라구요
만약 12시에 일어나 2시 퇴근이면 퇴근 직전에 너무 피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업무 중에 실수할 위험도 높아질 수도 었을 것 같아요
5123 2016-07-26 03:55:11 1
[새창]
음... 왜 그때 깨우려고 하시나요???
5121 2016-07-26 00:55:23 0
[익명]여성전용 고시텔부터 독립시작 괜찮을 까요? [새창]
2016/07/25 23:31:54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은 소득분위 산정할 때 공인인증서 등의 수단으로 가족 동의가 필요한데, 부모님의 가출이나 불화 등의 문제로 가족 동의 얻기 어려워 고생하는 친구들 제법 봤습니다. 결국 동의 못 얻어서 신청 못 한 케이스도 드물지만 있더라구요. 대학을 다니실 예정이라면 이 부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확인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5120 2016-07-26 00:49:35 0
[익명]휴가를 하루 줬는데 갈데가 없어요 [새창]
2016/07/26 00:29:35
예전에 휴가철에 님처럼 멀리가긴 애매해서 친구랑 시간당 3천원인가 하는 고급 피씨방에서 논 적 있는데 쾌적하고 괜찮더라구요ㅋㅋ
5119 2016-07-26 00:34:22 2
[익명]여친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7/26 00:29:18
뭐지;;;; 그냥 딴 일로 맘에 담아둔 게 있어서 옳다구나하고 시비가 걸고 싶던가 님이 아주 우습던가 하나봅니다;;;;
5117 2016-07-25 20:34:19 2
중국동물원에서 오늘일어난일;;; [새창]
2016/07/24 19:39:29
에휴... 어머니가 자신의 안일함 때문에 돌아가셨으니... 먼저 끌려간 여자도 중상이라던데 살아남더라도 지옥일테죠
비록 멍청한 선택으로 이런 비극을 만든 딸이라도 호랑이한테 물려 끌려가는 자식에게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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