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6
2016-03-24 07:42:16
6
저도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퍼스나콘으로 리본을 달고 있는데
최근에 어떤 회원이 아직도 리본을 달고 있냐며 시비를 걸어오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가요.
내가 잊지 않기 위해 하는 표식인데 왜 자기가 지겹다느니 잊으라느니 신경을 써주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사람한테 억지로 리본을 달으라고 했다거나 잊지말라고 강요한적이 없는데,
그 사람은 나보고 지겹다면서 잊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더군요.
리본 하나 달았다며 유별나다고, 개념있는 척 한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리본 하나 단 사람한테 유별나게, 개념있는 척 시비를 거는 어이 없는 상황을 만드는거죠.
저는 그런 사람들보면 그냥 무시합니다.
제가 그들에게 잊지말라고 강요한 적이 없듯이, 그들도 나한테 강요 할 자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