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존, 스탠다드존, 이코노미존...
지랄같은 말장난이죠.
요금을 무작정 올리면 과징금 먹으니까 '차등가격제'라며 말장난 하는겁니다.
위에 사진 보시면 겨우 90석되는 작은 상영관에도 저렇게 차등가격제를 적용해놨습니다. 가관이죠..
저렇게 보시면 굉장히 넓어보이는 상영관 같겠지만 실제로 가보시면 진짜 작은 상영관이거든요.
그런데도 저런식으로 적용해서 대놓고 돈 올려받겠다는건 사실상 가격인상입니다.
애초에 편법으로 가격올려놓고 매출 올리고 있는 쓰레기를 냅두고
고객들끼리 서로 메뚜기족이네 아니네 하며 싸우게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 싸움을 부추기려고 언론플레이까지 하네요.........ㅎㅎㅎ
어제 뉴스 보니까 어느 CGV지점은 일주일동안 기존대비 천만원 이상의 추가이익을 봤다고 하던데..
저라면 CGV 절대 안가요.
창조경제 찬양하더니 진짜 창조경제질을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