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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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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25-03-10 07:21:18 1
[새창]
기가맥히게 방문은 2..
788 2025-03-10 07:20:39 2
[새창]
어..광고가 중간에..
787 2025-03-09 17:45:46 2
'신줏단지' 빳빳한 투표용지.. 어디서 나왔나 추적해봤더니.. [새창]
2025/03/09 17:13:23
그런 부분은 뒤로 하더라도.. 이번에 윤을 내보낸건 진짜 큰 문제이긴 합니다..
786 2025-03-08 01:23:17 2
이 단어 오늘 처음 봤는데, [새창]
2025/03/08 01:04:48
진짜.. 인공지능님이 대단합니다.

일단. Period 는.. 강조할때.
어쩌구 저쩌구.. 이건 이거야! Period!.
(끝임. 그냥 끝임!!)
이런 용도로 쓰거나.

유예기간, 시험기간 등에서
Grace period/ Trial period 등으로 사용하네요.

반복의 경우엔,
사이클을 사용하고요.

수업/강의에선,
초중고에선 Period
대학교에선 Class 등을 쓴다고 하네요.

그냥 Class 가 좀더 와 닿네요..
1st Class.. 2nd Class..
아니면 Lesson?
785 2025-03-07 20:16:29 0
[새창]


784 2025-03-07 20:15:38 1
[새창]


783 2025-03-05 04:24:28 0
상하이인데 너무 심심해요 [새창]
2025/03/05 00:37:00
저런..
782 2025-03-02 20:52:24 0
면접봤는데 이상한회사같아서 고민중인 사람 [새창]
2025/03/02 20:45:51
이거 왠지 진짜 좋은 회사의 냄새가 폴폴..
781 2025-03-01 04:05:27 1
그냥 번역기 테스트(?) [새창]
2025/03/01 03:29:05
개인적으론 구글번역이 쉽게 읽히네요 드네요.
게다가 일반적으론 헤어진 누군가 라고 하면 broken up 이 적절해보이는데, 노인이 앉아있기 때문에 lost를 쓰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780 2025-03-01 04:02:58 2
그냥 번역기 테스트(?) [새창]
2025/03/01 03:29:05
GPT-4o mini


이 문장은 여러 번역 서비스에서 다르게 번역된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번역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번역: 원문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번역하였으며, "reminiscing about someone he has lost"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회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파고: "someone who has broken up"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이별의 뉘앙스를 강조하고 있지만, 원문에서의 "헤어진 누군가"라는 의미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카카오(다음): "someone he's broken up with"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이별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broken waterfront"라는 표현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각 번역은 원문의 의미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지만, 뉘앙스나 표현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원문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할 때, 구글 번역이 가장 자연스럽고 원문에 충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779 2025-02-16 17:29:46 0
"계좌에 비상금 얼만큼 모아둬요??".jpg [새창]
2025/02/16 00:53:36
비상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맞지만, 실제로 위급한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비상금이 없어서 위태로운 상황을 당한 적도 없기 때문에 비상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돈이 급하게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은 아는 사실 아닙니까. 하지만 제 비상금에 대해서 이렇게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답을 강요하신다면 저는 중대한 결심을 할수도 있습니다.
778 2025-02-11 22:10:32 1
수학 사상 가장 우아한 증명.jpg [새창]
2025/02/11 20:45:00
첨언하면.
숫자를 13까지 늘리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본문처럼)
2 x 3 x 5 x 7 x 11 x 13 + 1 = 30031  = 59 x 509
알고있는 2,3,5,7,11,13 을 동원해서 나누어보니까 1이 남아서, 둘중 하나가 되는거죠.
1>30031이 소수다.
2>30031은 더 큰 소수의 곱이다.

어느 경우이던간에, 현재 알고있는 마지막 소수보다 큰 소수는 존재한다.
777 2025-02-11 21:59:57 0
수학 사상 가장 우아한 증명.jpg [새창]
2025/02/11 20:45:00
다시 쉽게 설명을 도전..
알고 있는 모든 소수를 곱하고 1을 더하면,
a*b*c*d+1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이 숫자는 결국 두가지 중 하나죠.
소수.. 즉 a*b*c*d+1 외에 나누어지지 않는 수.
또는, e*f.
e 나 f 는 a/b/c/d 의 조합으로는 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숫자 자체가 a*b*c*d+1 인데 이건 a나 b,c,d 중 어느 숫자로도 나누어지지 않는 숫자이니까요.
즉,! 우리가 알고있는 소수인 a/b/c/d 로 표현할 수 없는 e/f 의 곱으로 표현가능하다는 이야기죠.

즉,
1> a*b*c*d+1 은 소수이거나.
2> e*f 기존의 소수의 곱으로 표현 못하는 숫자.. 즉 또다른 소수를 사용해야하는 숫자.. 입니다.
즉 어느 경우던, 기존에 알고있는 모든 소수를 곱했다라는 가정을 벗어나기 때문에, 알고있는 숫자 이외의 소수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거죠..
776 2025-02-01 19:03:32 2
김경수는 왜 또 내부 총질하는 건가요? [새창]
2025/02/01 18:41:43
일단 김경수는 그릇이 아닌건 확실히 알겠네요.
775 2025-01-30 05:53:40 1
무한 프린터 칼라 출력이 안되는데 [새창]
2025/01/30 02:44:08
그런 이유로 자주 사용하시지 않으시면 레이저가 낫습니다. 아니시라면 주기적으로 출력을 해주셔야 안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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