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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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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의 시대까지는 아니고..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디 편해진 시대인게 아닌가 싶어요.
어디 물아디볼때도 없고, 속은 상하는데 누군가 이해해주고 답해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냥 꿍하니 담아두다가 터지는 것 보다는요..
물론 불편러들이 이 글에 더한 답을 달아서 문제를 키울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니 이 글을 올린분보다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면 좋겠어요.
어찌보면 또치님의 댓글도 굳이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 글을 굳이 적어주셨잖아요..
우리 사로 조금씩 이해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