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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5 2022-03-04 12:37:24 8
국민과 함께 줄서서 투표한다.vs 개무시하고 투표한다. [새창]
2022/03/04 11:58:25
검사답네 시벌거
7544 2022-03-04 12:22:10 3
와...욕이 절로 나오네요 [새창]
2022/03/04 11:46:16
국민이 더 많이 나왔으니 국민의힘당 지지 발언 같네요.
7543 2022-03-04 09:28:01 0
지금 테스트 서버에서 소환드루 하다 갑자기 우버디아 나왔네요. [새창]
2022/03/03 12:13:54
예전에 IP기반으로 상점에 팔린 조던링 누적갯수로 소환이 되었다고 하던데, 패치되면 서버기반이라네요. 그래서 더 쉽게 우버가 소환된다고 합니다.
7542 2022-03-03 18:01:27 6
오랜만에 오유를 들어와보니 철 없던 지난 제 시절을 반성합니다. [새창]
2022/03/03 17:00:32
왠만큼 이상하지 않으면 지난글은 안보는 편인데.
스스로 남자라고 하시는데 아이디는 '유즈류♥' , 검색해보니 일본선수 아니면 에니메이션 케릭을 좋아하는거 같고, 글이나 댓글도 성 경계가 모호하고 심지어 만화에서 약간 개방적인 여자를 묘사하는 것에 대해 '창녀' 라는 단어를 쓰고, 남자지만 남자를 좋아하고 여성에게 공격적이시네요. 설거지론이 재밌어요?
그리고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신입이 바로 고액 연봉을 받는 경우는 없어요. 능력에 대한 검증없이 기업이 덜컥 초봉부터 고액연봉을 주지 않습니다. 초일류 대기업이라도 신입연봉은 5~7천 선이에요. 6천 이상은 대부분 금융계열이에요. 본인이 이공계열이라 밝혔으니 6천이하인데, 인터넷에서 본 불명의 사람보다 연봉이 높다고 키득 대는것도 웃기네요. 그래도 맞다고 우기면 연구원 등에 들어갈 경우 뿐인데 2016년에 모의고사 치셨다고 댓글 다셨는데 2017년에 대학에 입학했다고 치더라도 고액연봉을 받을 만한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요즘 석사가지고는 연구원 어림도 없고 연구원쪽은 박사출신도 신입이 들어가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 문제도 있고 2022년 올해에 취직을 했다고 하더라도2017~2020까지 대학졸업, 2년 군대인데, 더더욱 가능성이 낮네요.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 케이스같네요. 굳이 스스로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낼 만한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고액 연봉자라고 스스로 밝히는건 글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요.

여기에 오지 않는 기간 동안 무얼 하신 겁니까?
7540 2022-03-03 17:23:49 4
오랜만에 오유를 들어와보니 철 없던 지난 제 시절을 반성합니다. [새창]
2022/03/03 17:00:32
최고의 방역 사례로 칭송을 받아도 그냥 잘 못 한거죠? 사람이 죽더라도 영업제한 없이 풀어놓았어야하는게 맞았던거죠? 이제와서 보니 코로나가 별로 안무서우니 그런 여론에 혹 하시죠? 방역초기에 자유롭게 경제활동 풀어주던 나라들 수십-수백만이 죽은건 그냥 남의 나라 얘기니 우리나엔 적용 안되는 사항이죠?
특활비 공개하라는 판결이 선거 얼마 앞두고 나온건 정치 공작은 전혀 아닌거죠? 할거면 박근혜가 정권 잡았을 때 바로 했어야지. 사람 바뀌고 이제 다음 대통령 뽑는 선거기간에 굳이?
대졸 친구들 문과 및 기타.....원래 예~~~~엣~~~~날 부터 이과 제외하고 취업문이 좁았죠? 옛날에는 철학과나 언어학과 나온 학생들이 취업이 잘되었나요?
공공일자리는 이번 정부 시범 사업인가보죠?
원전은 양날의 검인거 아시죠? 우리나라에 원전 폐기물부지가 사실상 거의 없다는건 아시죠? 국토가 비좁아서 부지 안정성, 경제성 다 따져서 선정하면 하지말라고 시위하는건 무시하고 원전 계속 늘려야 하나요? 정말 필요하다면 늘려야 하지만 아직 마지막에 마지막 단계는 아니죠? 다른 대안으로 풍력발전소도 추진하고 있구요.
망했다는 나라가 경제성장률은 톱을 찍고 있죠? 그래도 망했다고 생각하면 망한거죠?
7539 2022-03-03 16:26:17 0
동물 철권 [새창]
2022/03/03 16:10:07
공룡끼리 싸우는 게임이 있었는데
7538 2022-03-03 16:24:12 1
매일 처가를 방문하는 남편 [새창]
2022/03/03 16:00:42
자주 있다라. 이게 저런거 전문변호사니까 일이 몰려서 그렇겠죠????? 에이~ 그렇겠지.
7537 2022-03-03 14:47:04 1
안철수연구소 주식있는 사람 지금 다 파세요..... [새창]
2022/03/03 14:22:40
재밌는 소설이네요. 제발 현실 고증이 안되기를.
7536 2022-03-03 14:46:39 1
안철수연구소 주식있는 사람 지금 다 파세요..... [새창]
2022/03/03 14:22:40
올려주면 매도 올려놓고 그걸 기관에서 매수하면, 정리하고 튀면 되겠네요. 가능성 없는 얘기는 아니네요.
7535 2022-03-03 13:39:39 0
활마가 상향이라니ㅠㅠ [새창]
2022/03/02 10:13:09
무한들고 라스마 하면 현 퓨리마와 딜량도 겨룰만 하겠네요.
7534 2022-03-03 13:37:41 0
활마가 상향이라니ㅠㅠ [새창]
2022/03/02 10:13:09
라스마는 상향되었네요.

7533 2022-03-03 13:09:34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3/03 12:56:45
정말 어리석은, 만약 정말 니들 소원대로 대장동이 이재명 게이트라고 하자. 그럼 윤은 엘시티 조사할 때 나온 대장동 건은 왜 조사하지 않고 덮었을까? 윤이 이재명이 무서워서 덮었을까? 꼭 대가리 나쁜놈들이 뭘 믿기 시작하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해요. 논리적인 구조로 대장동 건은 이재명 게이트가 될 수가 없어. 근본적으로 성립이 안되는 케이스야. 설령 나중에 검찰에서 이재명 후보를 쑤시고 파더라도 결국엔 제대로된 증거없이 날조해서 대장동이라는 사건 케이스에 맞지 않는 형량이나 때리겠지. 그럼 니들은 그거 들고 정의는 승리했다고 지랄할테고. 계속 그렇게 놀아나라. 대화할 가치가 없는 것들은 칼 차단이다. 퉷!
7532 2022-03-03 12:41:00 0
지금 테스트 서버에서 소환드루 하다 갑자기 우버디아 나왔네요. [새창]
2022/03/03 12:13:54
재밌겠다....
7531 2022-03-03 10:18:23 0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의 고민 [새창]
2022/03/03 0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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