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X)저한테 15억을 챙겨주겟다고 하는데 사기인거같습니다 [새창]

흠... 선량하고 순진한[?] 저는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암흑세계를 엿보는 듯한 느낌?
큰돈에는 큰 리스크가 따릅니다. 너무 쉬워보여 이용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367 2011-07-09 07:39:32 0

황당한 택시기사 아저씨. [새창]

1 이것이 후덜덜한 네티즌 수사단이로구나

366 2011-07-09 07:39:32 6

황당한 택시기사 아저씨. [새창]

1 이것이 후덜덜한 네티즌 수사단이로구나

365 2011-07-09 07:13:55 0

[유머x] bbk 어떻게 됐나요?? [새창]

오늘 판결나오지 않나요?

364 2011-07-09 06:28:14 0

너무일찍깬기념으로 어제 편의점 알바하다 우유맞은얘기나 해볼까요 [새창]

1 88이면 내동생 동갑이구나. 동생아 ㅋ
그럴땐 조낸 쿨하게, 아니시네요. 한다음, 핸드폰을 들고.
"여보세요? 경찰서죠? 여기 xx편의점인데 주민등록증 도용의심사건이 생겨서요. 와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예상상황 : 애들 급 당황. 사과모드. 학교를 물어봄.
대답하면 게임 끝.

363 2011-07-09 05:39:35 1

(안유머) 뺑소니 사고차량 블랙박스 영상 잡아주세요 [새창]

진짜 이런거보면... 주차용 '추가' 감시시스템이 필요할듯 합니다.
차량의 충격 발생시, 사운드 ON, 라이트 ON, 녹화해상도 상향조정, 주인한테 문자보내기.
대략... 대학교 졸업프로정도급의 난이도로 보이는데.. 한번 만들어볼까도 싶군요...

362 2011-07-09 04:35:35 0

같은 남자로서 이건 너무 찌질합니다 [새창]

짜증이 폭발한게 맞는거 같네요.
이만큼 배려중이다, 얼마나 더 바라는거냐, 이런느낌일까요?
마치,
조조갔다가 수업듣고, 야자듣고, 학원갔다 집에왔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할때 그런 심정이랄까?

361 2011-07-09 03:55:03 0

1만명 알몸 자전거 [새창]

어쩐지 도시가 눈에 익다..했더니 샌프란시스코였구나 ㅡㅡ

360 2011-07-09 03:55:03 0

1만명 알몸 자전거 [새창]

어쩐지 도시가 눈에 익다..했더니 샌프란시스코였구나 ㅡㅡ

359 2011-07-09 03:51:42 1

학교 사랑하다 목청터질기세 [새창]

교가가..가요같아..;;

358 2011-07-09 03:26:03 0

사촌언니랑 바람난 남자친구한테 복수한 후기1,2[BGM] [새창]

독해!

357 2011-07-09 03:20:31 0

12살 소녀,아버지와 오빠 장기기증위해 자살 [새창]

착하다.. 그러나 너무 순진하다...
아니, 어려서 순수하고 착하다고 해야하나...

356 2011-07-09 01:10:49 0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게 고민 [새창]

아.. 너이 쉑.... 내가 한국이면 술한잔 사줄텐데... 젠장 멀다..
스크랩 해둔다. 한국가면 술한잔 하자. 인생 별거있냐- 열심히 살면 보답받는거야. 안된다고? 되게 만들어야지.
공부한다니까 잦은 연락은 아니좋을테고... 착한 다른 오유님들이랑 수다 떨면서 넋두리라고 해서 속 편해지길 바란다 ㅡ.ㅜ

355 2011-07-09 01:06:48 0

브금]지하철 매너손 대책방법ㅋㅋㅋㅋ [새창]

111 그래 그렇게 쿨하게 살아라.
옆에서 여자가 짜증난다고 손들고 가라면 쿨하게 손들고 가라.

그런데 저렇게 여자들한테 완전 간까지 뺴줄거 같이 말하는애들이, 여자애들 간까지 뺴먹으려고 하더라

354 2011-07-09 00:55:10 1

묻!어!!버!!!려!!!! [새창]

아.. 이 처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