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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1-07-14 02:41:48 0
어렸을때 만났던 어떤 분. [새창]
2011/07/13 19:35:23
기억은 조작되긴 하지만.. 계속 되새김질 하면서 덧칠된 기억이 아니라면, 나름 정확할거 같은데...?
412 2011-07-14 02:36:39 1
태국에서 발매 중인 일본 가요 [새창]
2011/07/13 20:15:05
어렵네요... J-pop과 K-pop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냥 작곡가? 가사의 국적? 가수의 국적? 아니면 발매된 국가??
411 2011-07-14 02:14:39 0
역시 석천이형은 대단한 남자였어 [새창]
2011/07/13 22:18:44
1 그러니까 대단한거죠...코감기로 코막히면 뭘 먹는지도 모르겠던데...
진짜 짱임...
410 2011-07-14 02:14:39 4
역시 석천이형은 대단한 남자였어 [새창]
2011/07/14 08:48:17
1 그러니까 대단한거죠...코감기로 코막히면 뭘 먹는지도 모르겠던데...
진짜 짱임...
409 2011-07-14 02:12:11 0
삼성 에어컨 집단소송 기사 내용까지 바꾸다니 무서운 삼성... [새창]
2011/07/13 22:21:12
고객이 안사면 기업은 죽는건데...
이상하게 기업은 고객한테 왕이다.... 뭔가.. 꺼꾸로 됬어...
408 2011-07-14 02:08:24 0
브금]카푸치노의 거품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카푸치노 해변.jpg [새창]
2011/07/13 22:49:37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의 북부 해변에 위치한 해변이 거품으로 뒤덮이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서핑으로 유명한 얌바 지역의 바닷가가 ‘카푸치노 해변’으로 변신해버린 것. 이 기이한 현상은 지난 금요일[2007년 8월] 폭풍이 몰아치면서 시작되었다.
26일 호주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역 어부는 바닷가가 거품으로 뒤덮인 것은 30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면서 많은 양의 단백질을 생성하고, 그 단백질 때문에 거품이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단백질 성분은 거품이 터지는 것을 막아 거품이 사람 머리를 뒤덮을 정도로 높이 쌓이게 된 것이다. (참고로 맥주가 다른 탄산음료들에 비해 거품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함유되어있는 단백질 때문이라고 합니다)
폭풍은 바다를 거듭 휘저으면서 카푸치노 혹은 맥주 거품 해변이 만들어진 것이다.
거품 바다의 촉감은 어떨까? 마치 공기 속을 달리는 느낌이었다고 한 어린이는 언론에 설명했다.

라고합니다. 놀러가고싶었는데... 인생은 타이밍...
407 2011-07-14 02:02:29 1
멈추지 않는 초고속 열차 시스템(BGM) [새창]
2011/07/13 22:50:59
멜서스씨의 한량짜리 플랫폼,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긴 하는데요...? 주요 탑승고객이 많은 부분은 출발지와 목적지니까, 중간역에서는..흠... 괜찮은듯한 아이디어.
406 2011-07-13 08:58:02 0
[유머X] 지하철 매너좀....;; [새창]
2011/07/12 15:25:09
지하철 계단내려가면서 이미 접음...
그리고 커버에 쏙!
405 2011-07-13 08:51:13 0
초등학교 보충수업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12 18:43:50
지금 20대 후반입니다.
지금 내 자신에게 정말 아쉽다고 느끼는것은,
즐거웠던 유년시절입니다.
그래도 그 시절, 골목에 아직 자동차 한두대 정도 있을 그런시절이지만,
초등학교는 기본적인 지식과,
인성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회화를 위한 최초의 기관이지요.
인성을 기르고,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며, 옳바른 정신이 자랄수 있는 기초적인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무슨 초딩한테 보충수업입니까? 그런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큰 아이들이 극단적인 정서를 갖게 되는 법이고,
히키코모리와 같은 사회적 부적응자를 발생시킬 수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아이들의 자유를 박탈한체 교육시킨뒤, 대학가서 알아서 꿈을 쫓으라는데,
뭔지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중고딩시절 빡시게 공부해서 대학왔지만, 전 아직도 꿈이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아리송합니다.

부디 학교가 학교의 기능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사람은 적을수록 좋으니까요...
404 2011-07-13 08:42:06 0
[혐오] 아정말 짜증나네요 ㅠ 동물시체 [새창]
2011/07/12 19:07:26
어디선가 그러던데,
개는 차가오면 피하지만,
고양이는 자기가 더 빠를거라 생각하고 안피해서 죽는다고..
맞나..???
403 2011-07-13 08:39:50 0
[새창]
이미 끝난거 아냐?
402 2011-07-13 08:23:25 0
국사 잘하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1/07/13 01:00:46
1 흐름을 이해까지만 했어요. 숫자는 못외우겠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동서양 비교 그래프 나오면 지지....
401 2011-07-13 08:22:21 0
본인이 잘생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 [새창]
2011/07/13 03:08:57
아... 현실을 깨달았다....
400 2011-07-13 08:19:58 0
전 호구만도 못한 건가여...? [새창]
2011/07/13 06:13:26
참, 남자인 내가봐도 멋지구만..
399 2011-07-13 08:18:05 0
[약간의 유머가 있을수도?] 최저임금 4580원 확정 [새창]
2011/07/13 07:42:59
저거 통과시킨 인간들한테, 한달에 저돈가지고 살아본다음에 이야기 하라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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