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해서 남자분 맘잡고 사람답게 살게 만들어놓고는 딴사람 주려고 하시네.. 그렇게 계속 구속해보세요. 도망 가나 안가나.
그리고 불만이 있을땐 공감을 원한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지 말고, 원하는걸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나 화났다. 나랑 안놀아주고 티비만 봐서 화났다. 내가 말걸었는데 나 안쳐다보고 티비만 보고 말해서 화났다. 딱 말 했어요? 에둘러 말하지 않고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했는데도 그러는거예요?
남편이랑 시댁만 나쁘게 보지 않는다면야 한푼도 없어도 (물론 남편될분쪽에서는 좀 내야겠지만) 할수 있죠. 쓸데없는짓 안하고 간소하게 하면 되는걸. 너무 고민하시기보다는 남편분과 일단 잘 상의를 해보세요. 내가 얼마있고 얼마정도 더 벌거 같은데 이거로 괜찮겠느냐. 사실 남편만 오케이하고 나면 나머지 분들은 설득좀 하고, 안되면 확 속도위반 해버리면 (우리형이 이걸로 양가 부모님들의 잔소리들을 싹 다 접게 만들었죠) 되는거니..
사타 케이블 고장나는건 본적이 없는데.. 물론 고장날수도 있는거긴 하지만, 한번도 아니고 자꾸 고장난다는건 너무 이상한데요. 다른부분이 문제인건 아닌지.. 아무튼 사타 케이블은 뭐 하드나 메인보드 같은거 살때 막 딸려오는거니까 주위에 컴터있는사람들 중에 여분이 분명 있을거.
글쓴분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머리를 달고있다면) 대다수이지만, 그럼에도 한마디씩 하는 이유는, 너무 자극적으로 말했다는거죠. 보수언론과 꼴통분들이 꼬투리 잡아서 까기에 딱 좋은 발언을 왜 굳이 한걸까요. 그 말을 한 마음은 이해 갑니다만, 결과적으로 같은편에 득이되는 발언이 아니라 상대편에 득이되는 발언을 한겁니다.
공부 진짜 죽어라 해볼 맘 있으면 공무원시험이나 국가고시를..
학벌이 중요하긴 하지만, 지금부터 죽어라 등록금 벌어가면서 30살 넘어서까지 대학교 다녀서 졸업할 노력이면,
다른 시험을 봐도 합격할 것이고 장사를 해도 성공할거 같애요.
학벌 없이도 할수있는쪽의 일들이 있는데, 굳이 꼭 학교 나와서 회사 취직하려는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