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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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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 // 게임하다 노트북 3개 날려먹은 입장에서 한마디 쓰고갑니다.
이글 글쓴분이 글에서 말했듯이, 노트북에서 게임이 돌아가고 안돌아가고보다 더 큰 문제가 열입니다.
노트북이라는게 아무리 잘 만들어도 데스크탑에 비해서 내부 열이 안빠질수밖에 없고,
게임용으로 쓰기 위해 데스크탑 수준의 CPU와 그래픽카드를 넣었다고 해도 그에따라 발생하는 열을 데스크탑 수준으로 방열판과 쿨러를 넣어서 처리할수가 없다면, 상식적으로 오래쓰면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노트북 제조사에서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보고 출시하긴 하겠지만, 걔들이 뭐 1년씩 꾸준히 쓰면서 그래픽카드에 부하줘가며 에이징테스트 했겠습니까. 그냥 몇십시간 돌려보고 문제 안생기면 파는거지.
제가 그동안 노트북으로 게임하다가 노트북 3개 날려먹었어요. 당연히 게임할 생각으로 사양이 쫌 되는것들로 샀는데, 처음에 몇달간 문제 없다가 한 1년쯤 쓰면 블루스크린 한번씩 떠주다가 그후로 AS센터좀 들락거리다가.. 내부 통째로 교체받아오면 또 몇달 문제 없다가.. 반복.
제가보기엔 노트북으로 게임하는거 관련해서는 글쓴분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 물론 그래픽카드에 부하 주는 게임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