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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0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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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뉘앙스가 딱 보이지 않나요.
1. 전에 사귀었던 남자들 얘기 꺼낸 이유는.. 이 데이트비용 문제로 현재 남친과 한번 말다툼이 있었던 상태이고,
그 말다툼 당시에는 사실은 전에 남친들과 사귀던 당시에 데이트비용 적게내던 습관이 있어서
남자분 입장을 이해를 잘 못해서 그랬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거고. 즉 숙이고 들어가는 입장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말인거임.
2. 그 말다툼 후에 생각해봤는데 데이트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면 6:4정도로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그 한도 내에서 쓰는게 어떠냐고 절충안을 제안중인거임.
근데 더 버는쪽이 더 쓰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거여요? 상대방이 이유없이 나보다 적게쓰려고하면 서운할수도 있지만, 적게버는건 충분히 적게쓸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한껏 돈낭비 하는 데이트 하면서 니가 많이버니까 니가 내라 이러면 곤란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데이트비용은 수입에 비례해서 나눠지는게 이상적이라고 봐요. 한쪽이 적게번다고 아예 데이트 자체를 안하거나 매일 김밥헤븐에서 만나거나 할수는 없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