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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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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순전히 노홍철 주장입니다.
노홍철도 홍진호에게 자기 번호 안까고 쭉 갔어요.
홍진호는 이미 연합이 있고, 정보를 한무더기 들고 있는 상태죠.
노홍철이 그 연합이랑 같이 가고싶은거면 자기 번호를 먼저 까면서 숙이고 들어가야 맞는거지,
어떻게 연합이 통째로 먼저 정보를 까면서 노홍철에게 숙이고 들어옵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뭐 자리바꾸기편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전 이때부터 노홍철이 거래를 무시하는 플레이가 맘에 안들었음..
분명히 자기 입으로 가넷 얼마만큼 주면 자리 바꿔주겠다고 해놓고, 홍진호가 가넷 주겠다고 하니까 뜬금없이 시간끌기 시전 들어감.
깽판을 칠땐 치더라도, 자기 입으로 거래한건 지켜야 함. 거래를 자기입으로 꺼내놓고 뜬금없이 파기하고 그런식이면 뒷거래도 못할짓이 되버림.
그럼 뭐 뒷거래 다 없어지면 장학퀴즈 되는거지 뭐..
거래를 지키는건 지니어스 스타일의 방송에서의 최소한의 룰임. 그래야 가넷이나 안전 등을 조건으로 뒷거래를 통해 배신과 반전이 나와서 시청자를 즐겁게 해줌. 그런거 없어지고나면 지니어스 누가 볼까? 그니까 최소한의 룰로서 노홍철처럼 거래를 우습게보고 안지키고 그러는건 제재받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안그러면 배신과 반전이 아니라 깽판만 남아있는 방송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