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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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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친구 입장이었어도 별다를거 없었을거같은데요?
돈 빌리고 연락 끊기면 그 돈 몇만원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얘가 지금까지 나를 고작 몇만원짜리로 봤구나 하는 생각에 배신감에 치를 떠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그동안 정신이 없었던 상황은 말그대로 정신없었던 상황이었지, 핸드폰을 끄고 지내야 했던 상황인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 한번씩 하는게 정상인데요. 친한사이라면 더더욱 연락하고.. 근데 오히려 연락을 끊다니.
글쓴분도 자기 입장에서만 보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스로의 말들이 친구에게 어떻게 들리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