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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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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글쓴분이 돈 잘벌어오지 않았으면 아내분께서 진작에 이혼하자고 했을겁니다.
소설이긴 하지만 이미 다른 남자도 있을거 같구만요.
앞으로도 아내분이 원하는건 이혼은 안한 상태로 지갑은 집에서 채우고나서
행복은 집 밖에서 딴남자에게서 얻겠다는 모드로 사는거지..
그리고 정말 철이 없을거같군요. 세상에 모든걸 다 자기 맘대로 할수는 없는건데.
설령 정말로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집에서는 남편 기분좀 적당히 맞춰줘야
현재의 그 바람피우는 생활이 문제없이 꾸준히 유지가 되는건데. 그것조차 하기싫다는거니..
나쁜사람이고 좋은사람이고의 문제를 떠나서 보더라도, 일단 철이 없는거같음.
만약에 바람피우는게 아니고, 진짜로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거라면 병원에 데려가셔야 합니다.
본인도 그게 정말로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사실이고, 그로인해 이혼사유까지 될수 있다는걸 인지하고나면 순순히 병원에 따라갈겁니다.
그러지 않고, 안가겠다고 끝까지 버티면 그때는 뭐 성욕이 일어나지 않았다거니 하는 말이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다는 얘기밖엔 안되겠죠.
아니면 까짓거 이혼 해버리지 뭐 하고 생각하는 상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