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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2015-02-03 18:40:55 0
제가쓰는 팁 공개-제분,재활용 [새창]
2015/02/03 17:04:52
1 저도 이렇게 합니다.
어차피 풀 생기는건 그때그때 다 재료은행에 처박아뒀다가, 가끔 200개 덩이짜리를 꺼내서 제분 매크로를 신나게 누르니까..
그래서 5개 단위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약초가 가방에 있는채로 제분하는 경우는 없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3320 2015-02-03 17:07:47 16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02:47:13
저두 ㅋㅋㅋ
예전에 아버지께서 집 한채 사서 가지고 계시다가 재건축도 하고 그러면서 집값이 엄청 올랐죠. 10년새에 10억 가까이.
그때가 한창 노무현정권 말기쯤.. 집값 거품이 심하던 시절. 제가 보기에도 이건 너무 거품이다 싶어서 이제 팔자고.
팔고 중소형 평형으로 옮기자고..

물론 아버지는 제말을 깨끗이 무시하셨죠. 집은 사두면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ㅋㅋ 그게 당시 부모님세대 살아오던 시절까지는 진리였을지 몰라도,
그후로 어찌될지는 우리보다 먼저 비슷한 길을 걸었던 일본 사례를 보고 좀 배우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러고 잠시 놔두다가.. 또 이명박정권 초기에 집값이 살짝 오를락말락 했어요.
그때 또 다시 주장했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거같다고.. 제발 팔자고.
물론 이번에도 무시당했죠. 오를거같은데 왜파냐고 하시면서..

ㅋㅋㅋ 오를거같을때 팔아야 팔리지.. 가격이 정점을 찍은거같을때 팔려고 하면 누가 사겠어요.
우리 아버지도 배울만큼 배운분이시고, 이런 당연한걸 생각 못하실리는 없는데.
돈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되면 그리 되는건가 싶더라구요.

아무튼 뭐 아시다시피.. 이명박정권 초기 이후로는 쭈욱 대형평형 거래가 실종됐었죠.
호가만 높고 가끔 나오는 급매물 외엔 거래가 안되는 상황.
덕분에 저희 형도 결혼해야 하는데 집이 안팔리니 대출받느라 고생하고. 참 별짓 다 했죠.
잘팔릴때 안팔고, 안팔릴때 팔려하니.. 아무튼 지금은 좋은 가격은 아니었지만 팔아버리고 나니 속 시원하군요.
제가 첨에 팔라고 할때 진작좀 팔아서 아무짓 안하고 조용히 은행에만 놔뒀어도 이자가 몇억은 됐겠다 싶어서 아쉽긴 하지만.

돈 많이 버시는분들은 절대 부모님께 재테크 맡기지 마세요. 그분들은 그냥 부동산 사놓고 10년씩 가만 놔두면 저절로 부자되던 시절을 살던분들.
그러다보니 부동산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상황과, 그에 의해서 내가 원할때 거래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것,
그래서 어느정도의 유동성을 미리미리 확보해두고 상황을 봐서 투자해야 한다는걸 이해하는 분들이 적으실거임.
3319 2015-01-31 23:51:01 19
배달지연시 전화하면 '출발했습니다' 문화 [새창]
2015/01/31 21:30:56
오늘의피카츄 //
30분 걸려도 되고 한시간 걸려도 되요.
다만 주문받을때 그 말을 해줘야죠.
그래서 그만큼 기다릴수 있는 사람만 주문 하도록.
3318 2015-01-31 03:40:34 1
[새창]
그런 말을 한게 잘못도 아니고, 그 말을 듣고 화가 난거도 잘못이 아니죠.
다만 글쓴분은 글쓴분 입장에서 상대방의 저런 성격이 나에게 감내할만한 것인가 아닌가만 생각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3317 2015-01-31 03:21:37 1
[익명]친구들이랑 여행중인데 집에 가고싶어요 [새창]
2015/01/31 03:15:33
원래 환경이 바뀌면 인간관계도 바뀌는게 맞는겁니다.
굳이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지 마세요.
잊혀질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친해지는게 당연한거예요.

맘이 시키는대로 행동하세요.
지금 당장의 그 여행에서 중도에 빠져나올지 말지, 그 친구들과 앞으로 어떤 관계로 지낼지 그런것들.
맘이 시키는대로 하면 그게 자연히 맞는 길일듯 합니다.
3316 2015-01-31 02:38:58 0
저.. 템렙 630이 넘는데 [새창]
2015/01/30 22:39:24
다른 딜러들이랑 비교하실때는
그 다른 사람들 템렙을 먼저 살펴보고,
그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이랑 비교하셔야죠.

그리고 공략에서 딜사이클 봤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시기만 하는건 별로예요.
그 딜사이클은 가만히 서서 허수아비 때리는거엔 그렇게 하는게 맞을지 몰라도,
영던이나 레이드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들 각각에 다 맞는게 아니예요.

먼저 딜 스킬들과 패시브스킬과 특성같은걸 다 찬찬히 읽어보세요.
그러면서 대체 이 공략에서 써놓은 특성과 셋팅, 딜사이클은 무엇을 위한건가.
이 컨셉의 딜에서 중요한게 어떤거고 상황에 따라 좀 생략해도 되는게 어떤건가.
이런것들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또 공략에서 안가르쳐주지만 딜에 정말 큰 영향 주는것중에 하나가 키셋팅입니다.
자주 쓰는 스킬과 간간히 쓰는 스킬은 어떻게 배치할지.
쿨이 없는 스킬과 쿨 돌아온걸 보고 눌러야 하는 스킬은 또 어떻게 배치할지.
상황에 따라 급하게 눌러야 하는 스킬과 급하지 않은 스킬은 어떻게 배치할지.
이런것도 영던이나 레이드 다니면서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계속 개선해야 하죠.
3315 2015-01-31 02:18:21 1
[새창]
어디 직장에 소속되서 일하시는 직업이 아니면 그냥 다 "자영업"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굳이 자세하게 적을 필요 없어요.
다만 면접같은데에서 한번쯤 물어볼수는 있으니 미리 대답좀 준비하면 됩니다.
3314 2015-01-28 20:27:47 1
[새창]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건지..
박슬기의 대답이 문제라면 그건 애초에 박슬기를 물고 늘어져야지, 본문의 컬투를 물고 늘어질게 아니잖아요.
허공에 대고 딜교환 하시는 분들이 있네..
3313 2015-01-28 18:38:02 6
남규리 철권7 세계 1등 등극 ㅋㅋㅋㅋㅋ [새창]
2015/01/28 17:11:00
그럴듯하게 맞아주는것도 실력이 있어야 되는거.. 친구랑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예요.
한판 이기고나서 한판 져주려고 하는데, 일부러 대놓고 앞으로 달리기 하면서 대주지 않으면 또 일부러 맞아줄래도 잘 안맞아진다는걸..
횡이동만 슬쩍슬쩍 하고 있어도 상대방의 왠만한 공격들은 다 타이밍을 잃어요.
그래서 적당히 싸우는척 하면서 상대방 공격에 한대씩 대주는것도 이기는것 못지않게 실력이 필요하다는 ㅋㅋ
3312 2015-01-28 16:04:55 1/6
병무청, "팬들이 아무리 원해도 특별 병역 혜택은 No" [새창]
2015/01/28 11:52:47
병역을 아예 면제시켜주는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같고..
차라리 병역제도를 좀 개선해서..
운동선수처럼 육체적으로 20대라는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특정 직업군에 한해서는 병역을 나중에 할수있게 해주는게 어떨까.
은퇴 후에 몇년간 국가를 위해 무료로 일하는거로 대신하면 형평성에도 딱히 어긋나지 않을거같은데..
3311 2015-01-28 15:56:02 0
탈 것 질문!!!!!!!!!!! [새창]
2015/01/27 22:45:09
근데 달라란에서 파는걸 왜 꺠끗하게 포기하시나요..
달라란은 얼라든 호드든 양쪽 다 갈수 있는곳 아니었나요.
호드캐릭으로 그냥 가서 사시면 될텐데..
3310 2015-01-28 15:26:16 0
탱커가 취직이 힘들어도 좋은점 [새창]
2015/01/28 10:22:51
탱커는 5인까지는 1/5 이 탱커 자리인거죠.
근데 30인이 되면 2/30 이 탱커 자리인거. (=1/15)
비율로 따져보면 5인에서의 탱 TO에 비해 30인에서의 탱 TO는 1/3밖에 안되는거죠.
그러다보니 5인 던전까지는 탱이 신청하면 거의 즉시시전이지만, 레이드 자리를 구하려고 보면 TO가 없는거.

게다가 탱은 자리가 잘 나지 않는 또다른 이유가.. 다른 직업들은 한두명이 삽질해도 다른사람들이 메꿔줄수가 있어요.
딜러 한명이 딜좀 못해도 넴드 잡는데에는 별 문제 없고.. 힐러도 마찬가지.
근데 탱은 안그래요. 탱 두명중에 한명이 쪼끔만 삽질을해도 리트라이 가야하는 상황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그러다보니 탱을 받을때는 정말 이사람은 완전 공략 확고다 하는 확신이 들어야 받게되요. 경험자가 아니면 아예 안받아준다는거.

근데 또 그러면 처음 탱 키우는 사람은 경험을 어디서 쌓아야 하는가가 문제가 되고.. 결국 지인이 없으면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되죠.
아니면 학원팟부터 헤딩하면서 남들보다 훨씬 힘들게 올라가거나..
아무튼 탱으로 레이드를 가는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끌어주는 지인도 없고, 하드레게도 아닌 경우엔 특히 그렇죠.
3309 2015-01-28 15:14:20 6
[새창]
98년은 아직 인터넷여론이란게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었음.
98년이 ADSL과 케이블인터넷 등이 시범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을때임.. 당연히 상용화는 그보다 후고..

그러다보니 티비와 신문 등에서 떠드는 말이 대중들에게 그대로 먹힐수밖에 없었던 시절.
티비에서 축구 전문가가 "5:0은 말도 안된다. 감독 해임해야 한다" 라고 하면 그 말이 맞는거같고,
또 반대로 "네덜란드가 워낙 강팀이다. 우리팀도 잘 한거다" 라고 하면 또 그 말이 맞는거 같았을거임.

그니까 그당시 축협이 여론에 밀려서 어쩔수 없었다는 말은 사실 말이 안됨.
축협에서 차범근씨를 보호해주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좋은쪽으로 언플해줄수 있었을거.
축협에서 힘좀 써서 기사좀 좋게 내보내고 티비에 나오는 축구 관계자들도 좋은쪽으로 얘기해주고 했다면 여론도 우호적이었을거임.
그리고 당연히 이런일 하는곳이 축구협회여야 하는거 아닌가? 대표팀과 감독이 욕 먹는게 국내 축구업계에 호재가 되진 않았을텐데..
3308 2015-01-27 00:29:16 92
몬길) 어제 있었던 초헤비과금러 "섬뜩"사건.jpg [새창]
2015/01/24 16:30:30
정말 웃기는건..
저정도의 헤비 과금러인 사람이, 그동안 넷마블을 상대로 문제 제기를 해오지 않았을리 없다는거죠.
다른 유저들의 피드백도 씹고.. 2억씩 현질하는 헤비 과금러의 피드백도 씹어왔던거죠.

그 이유가 뭘까요. 접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피드백이 나오는건,
"우리가 그냥 씹고있으면 저사람은 그냥 밸런스 조정되는걸 포기하고 저 레전드템 먹기위해 더 현질을 많이 하겠지 ㅋㅋㅋ"
하는 생각에 그냥 씹고 있었던거겠죠.
그러다가 접는다고 하니까 화들짝 놀란거고..

차라리 접는다고 해도 계속 씹었으면 저런 얕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는걸 자인하는 꼴은 안되었을텐데..
다른 현질러들 입장에서도 배알 꼴려서라도 접을수밖에 없는듯.
3307 2015-01-25 20:13:43 0
IT업종은 칼퇴근하기 힘든가요?? [새창]
2015/01/25 18:37:09
능력만 되면 출퇴근에서 자유로운건 맞아요.
다만 규모가 일정 수준 이하인 회사일때 얘기.. 개발인원이 10~20명 내외 정도?

예전에 제가 병특하던곳에서도 짬좀 되던 부장급이던분은 아예 출퇴근시간이 따로 없었죠. 회의시간만 맞춰서 나오는 수준?
그래도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어차피 많은 일들이 그분 손을 거쳐야 하는거라, 그 일들만 잘 진행해주면 땡큐한거지..

근데 회사 규모가 소기업이라 부르기엔 좀 커지면 그렇게 한명한명에 대해서 능력좋다고 예외를 인정해주기 힘들게 되죠.
직원이 많은데 그런식으로 관리하다가는 금방 개판 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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