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온건 2007년도 일겁니다 ㅇㅅㅇ.. 고딩때 야자는 쨋는데 ... 할것도없고 친구들과 겜방가서 깔작깔작 데다가 진짜 시작한건
리분 낙스 후반.... 그렇게 깔짝깔짞 대면서 십자군 오픈과동시에 만랩을찍었습니다..
첫캐릭 도적으로 열심히 파밍도하고 고정공격대, 정공도 들어가면서 여명의 빛까지
저녁20시에 파티 모으기 시작해서 다음날 08시 아침에 끝나는 미라클 ㅡ,.ㅡ
이떄 pve는 뽕뽑앗다고 생각하면서
PVP로 전향했습니다.... 뭐 그떄 보징(씨2발새끼..),냉법 등 여러 시달리다가
아 이대론 안되겟다..
대격변 냉법 ,
팬더 냉법,냥꾼
드군 죽기 냥꾼
뭐 이래 넘어 댕겼습니다
솔직히 pve 와는 다르게 pvp는 한캐릭만 고집하기 좀 어려웟던거같네요 ;ㅅ;
그러다가 사람이너무없어져서 북미 서버로 넘어오고... 치즈친구들도 좀 생겼고 한인길드서 뭐 하고있는데
이젠 그냥 뭐하는거지... 싶네요 ...
드군베타 당첨되서 해봤는데 뭐 이건 패치한번될때마다 뒤집어 엎어져서 전공공부하기도 빡센데 게임도 공부해야하고 ㄱ-
뭐 그나마 드군에서 정붙히고 정착 해야겟다 싶던 죽기도 엄청나게 바뀌엇고
베타서 그렇게 좋은지도 몰르겟고(솔직히 너도나도 원콤수준이라 -0-)
11..아 이제 12캐릭인가 -0- 모두 딱히 맘에드는 컨셉의 케릭터도없고...
그렇다고 본섭들어가면 또 할게없고
각 확팩 세기말때도 끝까지 재미없다고 생각한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요번은 유독 그러네요 -0-
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