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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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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건어물 챔피언 아리 [3] | 타밤 | 16/02/03 17:00 | 240 | 11 | |||||
818 | 국군장병 송하나의 주말 [7] | 타밤 | 16/01/30 01:25 | 58 | 11 | |||||
817 | 이영호라면에 이은 신제품 쫄깃~쫄깃한 그 맛! [2] | 타밤 | 16/01/27 20:23 | 296 | 5 | |||||
▶ | [군단스포주의] 스랄그림 [6] | 타밤 | 16/01/10 19:06 | 49 | 7 | |||||
815 | 새해기념 한복 재인아 [7] | 타밤 | 16/01/01 01:36 | 49 | 14 | |||||
814 | 디바 크리스마스 [2] | 타밤 | 15/12/24 18:18 | 110 | 3 | |||||
813 | [후방주의] 지금 뭐해? 바빠? [7] | 타밤 | 15/12/20 01:10 | 254 | 10 | |||||
812 | [군단 스포]사제 귀족님...귀족님...하더니 [1] | 타밤 | 15/12/09 20:39 | 71 | 0 | |||||
811 | 확실히 광희는 악에 받혀야한다더니 ㅋㅋㅋ [3] | 타밤 | 15/11/21 19:51 | 361 | 1 | |||||
810 | 후방주의] 잔치성애자 [3] | 타밤 | 15/11/04 08:54 | 101 | 7 | |||||
809 | 우두머리다! [2] | 타밤 | 15/10/09 21:04 | 39 | 2 | |||||
808 | 문명BE 라이징 타이드 언제 열리죠? | 타밤 | 15/10/09 00:19 | 106 | 0 | |||||
807 | GO(L)DV의 미드라인 [2] | 타밤 | 15/10/04 00:51 | 293 | 3 | |||||
806 | 모랄빵누나 출전준비중.jpg [13] | 타밤 | 15/09/30 12:54 | 127 | 15 | |||||
805 | 섹시한 간호사 모랄레스 [7] | 타밤 | 15/09/22 22:47 | 105 | 5 | |||||
804 | 어느 날 나는 친구 집엘 놀러갔는데… [2] | 타밤 | 15/09/21 18:45 | 165 | 1 | |||||
803 | 꿈의 여왕 이세라 [18] | 타밤 | 15/09/20 00:13 | 54 | 11 | |||||
802 | 코르퀄라이저 현재상황 [8] | 타밤 | 15/09/17 00:00 | 242 | 1 | |||||
801 | Like a BOSS [7] | 타밤 | 15/09/13 14:08 | 135 | 11 | |||||
800 | 프로젝트마이 브금 왠지 포탈생각남 | 타밤 | 15/09/07 21:43 | 51 | 0 | |||||
799 | 강철용기사 쉬바나아아아아아아아아ㅏ [2] | 타밤 | 15/09/05 16:47 | 157 | 4 | |||||
798 | 갱맘 갱플캐리기념 리븐짤 그려옴 | 타밤 | 15/09/05 00:22 | 148 | 4 | |||||
797 | 축알못이 질문드립니다 [8] | 타밤 | 15/09/03 21:38 | 353 | 0 | |||||
796 | 미드리븐충의 이상과 현실 [6] | 타밤 | 15/09/02 23:42 | 174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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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새하얀 한복을 입은 아리 [9] | 타밤 | 15/08/16 23:38 | 197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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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헐 수라마르나옴 수라마르 | 타밤 | 15/08/07 01:30 | 139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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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을 주시하시오. 그는 상처받았소. 그는 자살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고 나는 그것을 그의 아내에게 말하고 싶지 않소!
Doomhammer... it was like a dead weight in my hands. The elements were silent. It has been this way since I used it to slay Garrosh.
둠해머...그것은 내 손에 무거운 짐이었소. 정령들은 침묵했소. 그건 내가 그것을 가로쉬를 죽일때 이용한 후 부터였소.
Spirits... hear my call...
정령들이여...내 부름을 들으시오.
Are you the so-called "World Shaman?" Hah! You fight like a crippled pig.
네가 "세계 주술사"라고 불릴 자격이 있나? 하! 넌 마치 절름발이 돼지처럼 싸우는군!
Hear me, elements of Azeroth.
Once, we walked as one. I abused your powers for my own personal vendetta.
Take back the Doomhammer! Grant it to one who is worthy.
Teach me, and again I will be your servant.
내 말을 들으시오, 아제로스의 정령들이여. 한때 우리는 하나였소. 나는 그대들의 힘을 내 개인적인 복수에 남용했소. 둠해머를 돌려받으시오! 그것을 가치있는 이에게 주시오. 날 가르쳐주시오, 그리고 나는 다시 따르겠소.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1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