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뒤에 숨은 빙신연맹의 작태. 빙신연맹의 잔인한 성과우선주의 와 파벌싸움 그 작태가 이어져 오던중 팀추월경기 와 인터뷰로 김보름을 정면으로 내세우고 빙신연맹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버렸다. 김보름도 잘못한것이있으나 그잘못을 지게만든 빙신연맹은 김보름 선수를 대변해주거나 보호해주기는 커녕 거짓 기자회견으로 더욱 자신들의 적폐를 드러내고 그짐까지 선수에게 전가시켜버렸으니. 앞으로 빙신연맹의 철저한 개혁과 적폐청산이 필요하다. 빙신연맹과 체육협회 등등 젊은 문화체육인의 등꼴에 빨대뽑아먹는 적폐들을 골라내고 묻어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