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아이 셋 주부예용.
제곧내 입니다!
너무 노골적이진 않지만
남편이 카톡 보고 "하하. 귀여운 것. 일찍 들어가주겠어~"
할만한 톡톡튀는 조금 야시시한 드립 뭐가 좋을까요.
아무리 쥐어짜내도 전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참고로 얼마 전, 우리 엄마가 만든거 먹어볼래 드립은
"뭔데?"
엄청 해맑게 "나! 히히"
김샌다는듯이 (어째서....ㅠㅠ) "어어~"
이런 반응..승부욕이 발동되었습니다!ㅠㅠ
남편이 탁! 치고 "기가맥히네" 할만한 드립 부탁드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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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0/06 15:18:31 211.197.***.62 벗지마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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