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완결이 결혼이라고 하였지요. <div>애도 낳으면 결혼 생활은 정말 다이나믹 해 집니다</div> <div>만약 애를 안낳아도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합니다</div> <div>이러한 결혼생활은...흠 뭐...</div> <div>라면을 먹을 때도 계란을 넣는지 안 넣는지</div> <div>도를 넘어서는 막말이 오갈 때도 있고..</div> <div>해탈의 경지를 결혼에서 느낄 수도 있지요.</div> <div>결론을 말하자면....</div> <div>혼인신고 하게 되면....</div> <div>은반지 끼고 살던, 금반지 끼고 살던..</div> <div>아이를 낳고 사는 순간..</div> <div>직접적으로 삶이 많이 바뀌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div> <div>너무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면</div> <div>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면</div> <div>게스트처럼 살지않고 호스트로서 살아간다면</div> <div>사는것도 결혼생활도 즐거워 질 수 있습니다.</div> <div>치어로 머물던 삶이, 성어로 성장하는게 결혼입니다</div> <div>임자 제대로 만나 고생하는 삶이 될 수도 있겠지만</div> <div>다시 생각해도 결혼은 할만 합니다.</div> <div><br></div>
출처 |
오유징어들이 이 게시물이 볼 일이 있을런지....아재들이나 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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