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이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7.2%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이 7.1%로 뒤를 바짝 쫓고, MBC '뜻밖의 Q'가 3.0%로 뒤처졌다. 
그밖에 KBS 2TV '배틀트립'은 3.5%, '1퍼센트의 우정'은 3.3%,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1.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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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56553

이수근이 12회까지는 가겠다고 포스터 촬영에서 예언했다는데 그게 적중하면 다행일 수준이네요.

2회때 세트 개편 효과 봤다고 무진장 빨아대는 기사가 뜨던데 3회때 3퍼센트대로 추락.

피디가 1회는 방송사고 수준이라고 했는데 이런거 기획한거 보니 시말서 써야.

퀴즈쇼 자체에 호불호 갈리는 마당에 1시간 30분 내내 음악퀴즈만 하는 생각을 할 줄이야 

그냥 만화보고 노래 맞추는거로만 끝내고 분야를 다양하게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