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어느 정도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다보다 그렇게 뚝배기를 깨고 싶어 밤중에 갑자기 글쓰네요</div> <div> </div> <div>사연이 초등학교4학년 부터 중2까지 딸을 엄마가 무슨 노예처럼 인격체로도 안보네요... 자기는 할거 다하고 살았다면서</div> <div>그렇게 살다보니 자유 주면 안된다고 딸 학교 끝나자 말자 바로 미용실에서 일시키고 공부하겠다는데 안시켜줘, </div> <div>조금 놀고싶다는거 안됨 저녁까지 일시키고는 집가서도 집안일 시켜... 근데 오빠는 고2라고 안시키고 심지어 중딩때도 안시켜보고 ㅋㅋㅋ</div> <div>거다가 딸 일시켜놓고 tv보고 집가서도 tv보고 그 이유는 tv덕후라서 딸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거 추잡스럽다고 대학생까지 없어야</div> <div>되지만 자기는 되는 내로남불 클라스... 중2가 자기 꿈인 pd되고 싶다고 공부를 시켜달라하는데 아무나 하나며 비웃고 </div> <div>다른 출연자들이 조언하는데 픽픽 웃고... 끝까지 마지막 서로 대화하기에서도 자기 사랑몰라준다고 섭섭하다는</div> <div>tv프로보다가 이렇게 화나는건 정말 처음인듯 합니다... 주작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화가나네요... 암튼 화가납니다....</div> <div> </div> <div>밤중에 이런 잡소리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보고 화가 너무나서리..</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