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트위터로 <div>예전에는 대중들이 쉽게 못하는것들을 </div> <div>티비에서 보여줘 대리 만족 시켜줬는데</div> <div>지금은 자기 애들 보며 놀러가는거라든지</div> <div>맛있는거 잘 챙겨먹는거 집밥으로 먹는거 보여준다</div> <div>라고 하면서 현 세태가 저런가 보다라고 하는글 본 적 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라디오 스타 보는 중인데</div> <div>아프다는 이윤석을 보니</div> <div>어머 의료 민영화와</div> <div>원격의료에 발 맞추어</div> <div>미래의 예능은 환자 치료 예능이 될 수도 있겠다!!</div> <div>많은 이들은 아파도 참고 병원도 못가고</div> <div>뭐 참는 이유는 병원비가 비싸거나</div> <div>비보험 항목이 늘어나거나</div> <div>아파도 일터에서 쉬겠다는 말을 못해서</div> <div>등으로 </div> <div>다른 이의 아픔과 그것을 이겨 나가는 과정</div> <div>유명한 의사에 의한 시술과</div> <div>의사의 애환</div> <div>따위를 그리는 예능이 나올 수 있겠구나!!</div> <div><br></div> <div><br></div> <div>하는 슬픈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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