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략적인 액티비티 가격적어준다고 말하고
근 한달간 일이바빠 아무것도못했네요...
저같은경우엔 현지에서도 조금 살았지만 현지인들하고는 거의 모르는 관계입니다
그냥 관광객이랑 비슷하죠.
작년 11월 보라카이 갔을때의 액티비티 현지삐끼들과 흥정가격입니다.
선셋세일링. 인당 2500페소 부릅니다 현지삐끼들. 다 어마어마하게 불린가격입니다. 2인 600페소 가능합니다.
헬멧다이빙. 2명에 1200페소에 했습니다.
파라세일링.(낙하산) 2명에 1400페소가능합니다.
ATV 2명에 2200페소에 했습니다.
체험다이빙 이건 저도 뭐라말을 못드리겠네요.
제트스키 2인 800페소
바나나보트 2인 500페소
단독호핑(배빌리고, 호핑하고, 낚시하고, 스테이션1~스테이션3까지 배로 두번왕복가격) 2인 1800페소에했네요.
단독호핑(배빌리는것), 파라세일링 이거 두개는 확실히 라이센스좀 보자고하세요.
현지업체중에 좀큰 다이아몬드 라는 업체있습니다 단독호핑은(boat owner), 파라세일링은 기억안나네요 여튼, 라이센스보고하세요
지금 가시면 우기니까 crystalcove 섬으로 거의 호핑갈거에요 한인업체들도.
이거 인당 30$이면 밥까지 다나오고 섬에 가이드까지 다붙고 다녀올수있으니깐 겁먹지말고 가셔도되요.
섬에서 자유롭게 시간제한없이 놀수있어요. 사이트는 인터넷 조금만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아 물론 아이들하고 가고 편하고 쾌적한 관광이야 인당 60$씩 내고 선셋세일링 해도되고 다른것도 가시겠지만,
어짜피 다 거기서 거깁니다...
안전이요? 우리나라에서 하는만큼 절대 보장안해줘요.
심지어 폭풍우가 불어치는날 인당 80$씩 낸 모까페(단독배가지고있는 15~20명씩묶어서하는) 회원님들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안되고 폭풍우가 불어치는날 바다가서 호핑하더군요...
